잡담태상님 맛난 떡 잘 먹었습니다.

위즘
2020-11-12
조회수 1244


먼 일산까지 와 주셔서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전해주신 맛난 떡 정말 순식간에 와이프와 순삭시켜버렸습니다.

와이프가 떡 보다는 빵을 외치는 빵순이입니다만

이번 떡은 예외로 순삭 시키더라구요.

저도 같이 냠냠했습니다.

중간에 목이 매여서 콜라 한병 구입해서 이어서 먹기도...


다시금 먼 길 와주시고, 맛있는 떡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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