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태상님 맛난 떡 잘 먹었습니다.
먼 일산까지 와 주셔서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전해주신 맛난 떡 정말 순식간에 와이프와 순삭시켜버렸습니다.
와이프가 떡 보다는 빵을 외치는 빵순이입니다만
이번 떡은 예외로 순삭 시키더라구요.
저도 같이 냠냠했습니다.
중간에 목이 매여서 콜라 한병 구입해서 이어서 먹기도...
다시금 먼 길 와주시고, 맛있는 떡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먼 일산까지 와 주셔서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전해주신 맛난 떡 정말 순식간에 와이프와 순삭시켜버렸습니다.
와이프가 떡 보다는 빵을 외치는 빵순이입니다만
이번 떡은 예외로 순삭 시키더라구요.
저도 같이 냠냠했습니다.
중간에 목이 매여서 콜라 한병 구입해서 이어서 먹기도...
다시금 먼 길 와주시고, 맛있는 떡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