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용군단을 너무 재밌게 즐기고 있어요.

아이우에오
2023-02-10
조회수 1285

어둠땅에서 현타와서 잠시 게임을 쉬었다가 복귀했어요.

새벽에도 파티가 잡히고 필드에도 유저분들이 늘어난 것 같아서 너무 기뻤지만 무엇보다 편의성 시스템들이 정말 너무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 경매장에서 드레스류 아이템들이 정말 비싸게 팔리던데... 미리 전에 이벤트로 등록을 해놔서 돈 아꼈네요.

발드라켄에 있는 어딘가 였던 것 같은데 어떤 오브젝트의 상호작용이 있어서 클릭하니까 귀여운 에메랄드 새끼용이 어깨에 앉아있어요.

장난감으로 주면 좋겠네요.

새로운 형상변환 아이템인 불꽃깃털 예복도 마음에 들더라고요.

처음엔 뭐지 했는데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휴.. 이렇게라도 다양한 형상변환 아이템들이 추가가 많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추천하는 조합은 이건데 신발은 다른 세트에 있는 아이템을 꼈어요.

블엘 특유의 신발이 붕뜨는(?) 느낌이 너무 싫어가지고..

이번에 몹들의 디자인도 굉장히 더 정교하고 디테일이 해진 것이 보이네요.

이젠 그래픽으로 와우를 깔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문제는 캐릭터들의 개성이 강한 외형이 호불호인 것 같지만요.

그래도 이번 용군단 너무 재밌게 즐기고 있어요.

솔직히 말해서 예전 어둠땅에서는 제가 약간 현타를 느꼈었거든요..

그리고 발드라켄에 전쟁모드가 활성화가 될 수 있게 바뀌면서 특별한 이벤트 없으면 오그리마나 스톰윈드에 딱히 사람들이 예전보다는 많은 것 같은 느낌은 안들었어요.

군단과 격전의 아제로스 이후 제가 이렇게 열심히 퀘스트하고 던전가는 것이 오랫만인 것 같아서요.

와우는 정말 시간을 잡아먹는 도둑같아요.

그래도 재밌어서 그 시간이 아깝지 않습니다.

예전에 포션에서 주신 거 이제야 인증해요ㅠ

별 볼일 없는 포스팅이었는데 이런 거 당첨 된 적이 없어서 인지 더 설레였어요.

일러스트도 이쁘고 하지만 쓰기에는 아까워서 저거 뜯지도 않고 저 상태로 어딘가에 모셔놓고 있답니다.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다사다난 했던 2022년이 가고 행복만 가득한 2023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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