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이 시리즈는 얼추 하루에 하나씩 올라올 예정입니다.
에메랄드의 꿈 대장정 -
(스포주의.) 10.2.0 에메랄드의 꿈 대장정 스토리 라인 2장.
이번 빌드에서 에메랄드의 꿈 스토리 라인이 추가되었습니다. 스토리는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6장과 7장은 현재 할 수 없지만, 6장은 레이드 입장과 관련된 스토리(마지막에 피락 잡으라는 거)고 7장은 10.2 에필로그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꿈의 수호자 대장정 라인의 모습.)
1장 화염의 연합은 10.1.7에서 샨드리스 페더문 퀘스트 라인입니다.
지금까지 스토리.
샨드리스 패더문과 플레이어는 피락과 비라노스 두 현신을 조사합니다. 그 결과 두 가지 - 화염의 드루이드가 현신 세력에 합류했다는 것, 피락이 에메랄드의 꿈으로 향한다는 것 - 를 알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화염의 드루이드와의 동맹에서 피락과 비라노스는 서로 갈등을 빚고 결국 비라노스는 용군단에 투항하게 되고, 피락은 에메랄드의 꿈으로 향하는데...
1. 꿈의 부름.
게임을 접속하면 자동으로 꿈의 부름이라는 퀘스트가 뜹니다. 메리스라가 도와달라하며 고대의 가지에서 만나자고 합니다.
(*꿈의 부름 퀘스트의 모습.)
(*대화)
친절하게 샨드리스 패더문에게 하는 퀘를 먼저하라고 나와있습니다. 그걸 빨리 하고 온아라 평야 9시에 있는 고대의 가지로 향합니다.
(*고대의 가지의 위치.)
고대의 가지 앞에는 주요 npc 들이 전부 모여 있습니다.
(*고대의 가지의 모습.)
심지어 비라노스도 있습니다. 대화를 하면 피락이 현신의 진정한 목표(티탄 세력 절멸)를 망각해서 투항했다고 합니다.
(*대화.)
2. 에메랄드의 환영.
메리스라는 고대의 가지에 있는 차원문을 넘어 에메랄드의 꿈으로 가라고 합니다.
(*에메랄드의 환영 퀘스트의 모습.)
보상은 새로운 용의 섬 비룡인 요정용입니다.
(*퀘스트 보상의 모습.)
그냥 걸어서 차원문을 넘어가면 됩니다. 아직 로딩 화면 적용이 안되어서 군단로딩 화면이 뜹니다. 한글 지도도 미완입니다.
(*미완인 로딩 화면의 모습.)
(*미완인 한글 지도의 모습.)
들어가면 많은 녹색용들이 반겨줍니다. 리치 왕의 분노 때 구한 드림워커도 있습니다.
(*차원문을 넘어간 모습.)
(*대화.)
조금만 서쪽으로 가면 작은 마을이 나옵니다. 거기서 메리스라와 대화합니다.
(*메리스라의 모습.)
3. 풍요로움이냐 궁핍이냐.
메리스라는 벌써 피락의 불길이 이 곳에 있다고 하며 없애달라고 합니다.
(*풍요로움이냐 궁핍이냐 퀘스트의 모습.)
용의 섬 비룡을 탄 후 날아서 불이 붙은 고리를 통과하면 됩니다. 어렵지는 않은데 경로가 그다지 좋지 않아서 귀찮습니다.
(*불이 붙은 고리에 모습.)
메리스라는 세나리우스에게 상황을 듣습니다. 아직 피락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선봉대인 그의 부하들은 왔다고 합니다. 세나리우스는 꿈의 주민들을 집결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대화.)
(*세나리우스, 메리스라, 티란데의 모습.)
4. 야생 신과 더불어.
세나리우스는 수호자와 드라이드를 설득해달라합니다. 하지만 그도 골드린 외에는 협력할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야생 신과 더불어 퀘스트의 모습.)
티란데는 나무 밑을 거점으로 삼겠다고 합니다.
(*대화.)
남쪽으로 쭉 가면 골드린이 있습니다.
(*골드린의 모습.)
(*대화.)
더 남쪽으로 가면 변화의 로알라는 쿠온주가 있습니다.
(*쿠온주의 모습.)
(*쿠온주의 모습.)
더 남쪽으로 가면 동굴이 있는데, 이미 불이 난 상태입니다.
(*불이 난 동굴의 모습.)
동굴 안에 장로 카사파인이 있습니다.
(*장로 카사파인의 모습.)
(*대화.)
세나리우스의 예상대로 골드린을 제외한 자들은 비협조적입니다. 쿠온주는 왜 꿈의 변화를 막아야 하냐고 말하고, 카사파인는 오히려 화염의 도래를 환영하는 듯한 대화를 합니다.
(*대화.)
5. 불타는 승천길과 용서할 수 없는 적.
카사파인과 대화를 할 무렵부터 화염의 드루이들의 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세나리우스는 적을 처치하고 강력한 부관들을 죽이라 합니다. 그런데 카사파인이 동굴에서 나오고 안보인다고 합니다...
(*불타는 승천길과 용서할 수 없는 적 퀘스트의 모습.)
불타는 승천길은 그냥 적을 죽여서 %를 채우면 됩니다.
(*피락의 병력의 모습.)
예상대로 카사파인은 우리를 배신하였습니다...
(*불의 힘을 받아들인 카사파인의 모습.)
(*대화.)
6. 잔혹한 자.
메리스라는 강력한 존재가 넘어오기 전에 차원문을 닫는 것을 도와달라고 합니다.
(*잔혹한 자 퀘스트의 모습.)
메리스라 앞에 있는 차원문을 클릭합니다.
(*차원문의 모습.)
그러면 자칼리 장로 중 유일한 생존자인 이기라가 넘어와서 플레이어와 메리스라를 위협하고 북쪽으로 향합니다. 이때 이기라가 바닥을 까는데 이 바닥을 못피하면 죽습니다.
(*잔혹한 이기라의 모습.)
(*대화.)
사족으로, 잔혹한 이기라는 신규 레이드 꿈의 희망 아미드랏실 2넴입니다. 초반 넴드에 손 티어를 줘서 신화 입문 때 금방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손 티어를 주는 이기라의 모습.)
7. 아미드랏실.
메리스라는 아미드랏실을 지켜야 한다고 하며, 그 아래에 있는 거점으로 향하자고 합니다.
(*아미드랏실 퀘스트의 모습.)
에메랄드의 꿈 중앙에 있는 마을인 중앙 진지로 가면 됩니다.
(*중앙 진지의 모습.)
어둠땅 끝날 때 티란데가 가져온 씨앗이 벌써 크게 자랐습니다. 여긴 나무가 빨리 자라나 봅니다.
(*대화.)
8. 불길의 양식.
이제 거점도 마련했고, 슬슬 배신한 장로 카사파인을 잡을 시간입니다.
(*불길의 양식 퀘스트의 모습.)
보상은 415 무기입니다.
(*보상의 모습.)
좀 7시 방향으로 가면 장로 카사파인이 있습니다.
(*장로 카사파인의 모습.)
카사파인은 약한데 티란데 탱딜이 제법 되어서 더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의문이 하나 남습니다. 왜 이들은 피락을 따르게 된 걸까요?
(*대화.)
9. 피락과 역경 사이.
배신자를 죽여서 아미드랏실을 지켰지만, 멀리서 거대한 날갯짓 소리와 암흑불길 냄새가 납니다. 메리스라는 적의 공격을 대비하라 합니다.
(*피락과 역경 사이 퀘스트의 모습.)
다시 대화를 합니다.
(*대화.)
아직 테섭이라 컷신이 안뜨는데, 피락은 아미드랏실 앞에서 화염의 드루이드의 말을 듣고 병력을 물렸습니다. 그는 왜 철수했을까요?
10. 다면 전투.
이유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시간을 벌게 되었습니다. 메리스라는 보급품을 챙겨오라는 명분으로 마을 중요 npc들을 소개시켜 줍니다.
(*다면 전투 퀘스트의 모습.)
비라노스는 피락이 곧 돌아올거라 합니다. 메리스라는 적이 수원지나 이세라의 눈을 노리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메리스라는 티란데에게 화염의 드루이드가 왜 피락과 동맹을 맺었는지 알아오라 합니다. 왠지 플레이어의 일이 될 거 같습니다...
(*대화.)
마을을 돌며 영예의 수호자, 여관, 비행 조련사 등을 만나봅니다.
(*주요 npc들의 모습.)
다시 돌아오면 꿈속으로 장이 완료됩니다.
(*2장 완료 모습.)
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이 시리즈는 얼추 하루에 하나씩 올라올 예정입니다.
에메랄드의 꿈 대장정 -
(스포주의.) 10.2.0 에메랄드의 꿈 대장정 스토리 라인 2장.
이번 빌드에서 에메랄드의 꿈 스토리 라인이 추가되었습니다. 스토리는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6장과 7장은 현재 할 수 없지만, 6장은 레이드 입장과 관련된 스토리(마지막에 피락 잡으라는 거)고 7장은 10.2 에필로그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꿈의 수호자 대장정 라인의 모습.)
1장 화염의 연합은 10.1.7에서 샨드리스 페더문 퀘스트 라인입니다.
지금까지 스토리.
샨드리스 패더문과 플레이어는 피락과 비라노스 두 현신을 조사합니다. 그 결과 두 가지 - 화염의 드루이드가 현신 세력에 합류했다는 것, 피락이 에메랄드의 꿈으로 향한다는 것 - 를 알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화염의 드루이드와의 동맹에서 피락과 비라노스는 서로 갈등을 빚고 결국 비라노스는 용군단에 투항하게 되고, 피락은 에메랄드의 꿈으로 향하는데...
1. 꿈의 부름.
게임을 접속하면 자동으로 꿈의 부름이라는 퀘스트가 뜹니다. 메리스라가 도와달라하며 고대의 가지에서 만나자고 합니다.
(*꿈의 부름 퀘스트의 모습.)
(*대화)
친절하게 샨드리스 패더문에게 하는 퀘를 먼저하라고 나와있습니다. 그걸 빨리 하고 온아라 평야 9시에 있는 고대의 가지로 향합니다.
(*고대의 가지의 위치.)
고대의 가지 앞에는 주요 npc 들이 전부 모여 있습니다.
(*고대의 가지의 모습.)
심지어 비라노스도 있습니다. 대화를 하면 피락이 현신의 진정한 목표(티탄 세력 절멸)를 망각해서 투항했다고 합니다.
(*대화.)
2. 에메랄드의 환영.
메리스라는 고대의 가지에 있는 차원문을 넘어 에메랄드의 꿈으로 가라고 합니다.
(*에메랄드의 환영 퀘스트의 모습.)
보상은 새로운 용의 섬 비룡인 요정용입니다.
(*퀘스트 보상의 모습.)
그냥 걸어서 차원문을 넘어가면 됩니다. 아직 로딩 화면 적용이 안되어서 군단로딩 화면이 뜹니다. 한글 지도도 미완입니다.
(*미완인 로딩 화면의 모습.)
(*미완인 한글 지도의 모습.)
들어가면 많은 녹색용들이 반겨줍니다. 리치 왕의 분노 때 구한 드림워커도 있습니다.
(*차원문을 넘어간 모습.)
(*대화.)
조금만 서쪽으로 가면 작은 마을이 나옵니다. 거기서 메리스라와 대화합니다.
(*메리스라의 모습.)
3. 풍요로움이냐 궁핍이냐.
메리스라는 벌써 피락의 불길이 이 곳에 있다고 하며 없애달라고 합니다.
(*풍요로움이냐 궁핍이냐 퀘스트의 모습.)
용의 섬 비룡을 탄 후 날아서 불이 붙은 고리를 통과하면 됩니다. 어렵지는 않은데 경로가 그다지 좋지 않아서 귀찮습니다.
(*불이 붙은 고리에 모습.)
메리스라는 세나리우스에게 상황을 듣습니다. 아직 피락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선봉대인 그의 부하들은 왔다고 합니다. 세나리우스는 꿈의 주민들을 집결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대화.)
(*세나리우스, 메리스라, 티란데의 모습.)
4. 야생 신과 더불어.
세나리우스는 수호자와 드라이드를 설득해달라합니다. 하지만 그도 골드린 외에는 협력할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야생 신과 더불어 퀘스트의 모습.)
티란데는 나무 밑을 거점으로 삼겠다고 합니다.
(*대화.)
남쪽으로 쭉 가면 골드린이 있습니다.
(*골드린의 모습.)
(*대화.)
더 남쪽으로 가면 변화의 로알라는 쿠온주가 있습니다.
(*쿠온주의 모습.)
(*쿠온주의 모습.)
더 남쪽으로 가면 동굴이 있는데, 이미 불이 난 상태입니다.
(*불이 난 동굴의 모습.)
동굴 안에 장로 카사파인이 있습니다.
(*장로 카사파인의 모습.)
(*대화.)
세나리우스의 예상대로 골드린을 제외한 자들은 비협조적입니다. 쿠온주는 왜 꿈의 변화를 막아야 하냐고 말하고, 카사파인는 오히려 화염의 도래를 환영하는 듯한 대화를 합니다.
(*대화.)
5. 불타는 승천길과 용서할 수 없는 적.
카사파인과 대화를 할 무렵부터 화염의 드루이들의 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세나리우스는 적을 처치하고 강력한 부관들을 죽이라 합니다. 그런데 카사파인이 동굴에서 나오고 안보인다고 합니다...
(*불타는 승천길과 용서할 수 없는 적 퀘스트의 모습.)
불타는 승천길은 그냥 적을 죽여서 %를 채우면 됩니다.
(*피락의 병력의 모습.)
예상대로 카사파인은 우리를 배신하였습니다...
(*불의 힘을 받아들인 카사파인의 모습.)
(*대화.)
6. 잔혹한 자.
메리스라는 강력한 존재가 넘어오기 전에 차원문을 닫는 것을 도와달라고 합니다.
(*잔혹한 자 퀘스트의 모습.)
메리스라 앞에 있는 차원문을 클릭합니다.
(*차원문의 모습.)
그러면 자칼리 장로 중 유일한 생존자인 이기라가 넘어와서 플레이어와 메리스라를 위협하고 북쪽으로 향합니다. 이때 이기라가 바닥을 까는데 이 바닥을 못피하면 죽습니다.
(*잔혹한 이기라의 모습.)
(*대화.)
사족으로, 잔혹한 이기라는 신규 레이드 꿈의 희망 아미드랏실 2넴입니다. 초반 넴드에 손 티어를 줘서 신화 입문 때 금방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손 티어를 주는 이기라의 모습.)
7. 아미드랏실.
메리스라는 아미드랏실을 지켜야 한다고 하며, 그 아래에 있는 거점으로 향하자고 합니다.
(*아미드랏실 퀘스트의 모습.)
에메랄드의 꿈 중앙에 있는 마을인 중앙 진지로 가면 됩니다.
(*중앙 진지의 모습.)
어둠땅 끝날 때 티란데가 가져온 씨앗이 벌써 크게 자랐습니다. 여긴 나무가 빨리 자라나 봅니다.
(*대화.)
8. 불길의 양식.
이제 거점도 마련했고, 슬슬 배신한 장로 카사파인을 잡을 시간입니다.
(*불길의 양식 퀘스트의 모습.)
보상은 415 무기입니다.
(*보상의 모습.)
좀 7시 방향으로 가면 장로 카사파인이 있습니다.
(*장로 카사파인의 모습.)
카사파인은 약한데 티란데 탱딜이 제법 되어서 더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의문이 하나 남습니다. 왜 이들은 피락을 따르게 된 걸까요?
(*대화.)
9. 피락과 역경 사이.
배신자를 죽여서 아미드랏실을 지켰지만, 멀리서 거대한 날갯짓 소리와 암흑불길 냄새가 납니다. 메리스라는 적의 공격을 대비하라 합니다.
(*피락과 역경 사이 퀘스트의 모습.)
다시 대화를 합니다.
(*대화.)
아직 테섭이라 컷신이 안뜨는데, 피락은 아미드랏실 앞에서 화염의 드루이드의 말을 듣고 병력을 물렸습니다. 그는 왜 철수했을까요?
10. 다면 전투.
이유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시간을 벌게 되었습니다. 메리스라는 보급품을 챙겨오라는 명분으로 마을 중요 npc들을 소개시켜 줍니다.
(*다면 전투 퀘스트의 모습.)
비라노스는 피락이 곧 돌아올거라 합니다. 메리스라는 적이 수원지나 이세라의 눈을 노리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메리스라는 티란데에게 화염의 드루이드가 왜 피락과 동맹을 맺었는지 알아오라 합니다. 왠지 플레이어의 일이 될 거 같습니다...
(*대화.)
마을을 돌며 영예의 수호자, 여관, 비행 조련사 등을 만나봅니다.
(*주요 npc들의 모습.)
다시 돌아오면 꿈속으로 장이 완료됩니다.
(*2장 완료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