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베타시점에서의 도적. 2020 - 09 - 27 정보 추가

츄롤스
2020-09-19
조회수 1119

35938 빌드로 인해서 도적에게 큰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준수한 4타겟 이상 상황에서의 광딜, 압도적인 단일 퍼포먼스를 보여주던 잠행도적의 아카리 전설(그격 전설) 이 교무실로 불려가 두발검사를 당했습니다. 

거기에 더불어 소소한 암살의 출혈전설 상향. 무법의 전설 상향에 따라서 혼란의 춘추도적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도적의 성약단은 무엇이 좋은가?

가장 안정적으로 판단 되는 것은 강령군주 입니다.

이번 시즌의 쐐기는 근딜의 무덤입니다.

살덩이 창조로 가져가는 쉴드, 쿨마다 돌릴시에 버프를 계속 가져갈 수 있다는 장점. 쫄 구간에서 근딜에게 위험요소가 상당히 많아, 거리를 이격했을 시 보조적으로 필러 + 원거리 딜링 (대상이 죽을때까지 시간 제한 없는 도트 유지) 를 보았을 때 강령군주는 도적과 가장 궁합이 좋습니다.

3가지 전문화 모두 강령군주와의 궁합이 좋아, 다른 전문화별로 성약의 효율이 달라지는 직업에 비해서는 전문화 스왑을 했을 시, 성약단에 대한 부담감이 적습니다.


강령군주 대장정을 통해서 3가지의 도관을 해금할 수 있기 때문에 암살 잠행 무법 3가지 모두 도관만 다르게 셋팅 해 두고 전문화에 맞춰서 도관 강화 npc 만 따로 선택하면 될 듯 합니다.


암살 도적


잠행 도적의 그격 전설 효과의 너프와 더불어 암살도적의 출혈 전설의 버프. 암살도적은 단일 대상으로 한 데미지 딜링에서의 효율이 3가지 전문화 중에서 가장 강력합니다.


저는  베타에서 레이드를 테스트 해보지 못했고, 잠행을 집중적으로 연구를 했기때문에,  암살에 대한 데이터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그래서 암살 도적에 대한 업데이트는 조금 늦어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 3가지 특성중에서 잠행의 너프 이후 3전문화 중 암살이 가장 강력한 단일 딜링을 보여주는 것은 팩트이기 때문에, 레이드에서 단일 딜링이 강한 암살이 빛을 발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무법 도적


현재 잠행의 너프에 더불어 기민함 전설의 버프 ( 기존 효과에 + 아드레날린 촉진 시에 데미지 15% 증가 ) 로 해외에서 여러 테스트를 해보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폭풍의 칼날이 기존 2회 충전식에서 쿨타임을 가지고 1회만 사용하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버블의 낭비를 최소화 하고 최대한 쿨타임을 빨리 줄여서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핵심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기존의 무법운영보다 조금 더 신중해 질 필요성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좋은 이동기인 갈고리, 따로 은신을 한다던가 하는것이 아니라 전방에서 바로 행동 불가를 걸 수 있는 후려치기의 존재로 충분히 쐐기에서 나쁘지 않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난도질이 상시로 유지 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지만, 뼈주사위가 쿨기가 되어버리면서 원하는 주사위를 찾지 못했을때의 금단현상...


파일럿의 숙련도에 따라서 현재 타락빨로 딜을 뽑는 -격- 보다 훨씬더 dps 의 편차가 커집니다.


8미터라는 공격 사정거리 덕분에, 현재 근딜이 지옥을 경험하는 던전 메타에서 다른 특성에 비해  (아주 조금) 더 생존할 확률이 있지 않나..라고 생각됩니다.


조금 더 잠행을 실험 해 본 후에, 무법을 실험해서 추후 정보 업데이트 예정.


잠친놈 잠행 도적

교무실로 불려가 두발검사를 당해버린 우리의 잠행도적입니다. 과거 군단과 울디르 라떼는 말이야 시절의 추억에 잠긴 잠행유저분들의 욕구불만을 해소 해주나 싶었지만, 너무나도 개사기였던 탓에 적폐 반열 ( 고흑 파흑 냉법 잠행 격냥 ) 중에서 3번쨰로 교무실로 불려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베타를 하기 전 부터, 워낙 잠행은 이번시즌이 붐이다. 라는것이 소문이 돌아와서 저도 가장 먼저 선택하고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보았던 것이 잠행입니다.


원래는 단일이던 쐐기를 가던 아카리 전설이 코어 전설이었으나, 최신 빌드에서 그격전설은 이제 단일 대상을 하는 네임드에서만 고려해볼 만한 전설이 되었습니다. 해외 도적 포럼에 올라온 심크를 보면 단일에서는 여전히 아카리가 bis 입니다.

변경 전 - 그림자 일격 or 비열한 습격을 대상에게 사용할 시, 대상에게 2초 후 100%의 효율로 그림자 일격이 발동됩니다.

변경 후 - 그림자 일격 or 비열한 습격을 대상에게 사용할 시, 대상에게 2초 후 50%의 암흑 피해 효율로 그림자 일격이 발동됩니다.


변경전에는 100%의 효율이었기 때문에 물리데미지 발동이었으나, 변경 된 후에는 암흑 피해 효율로 변경되었습니다. 도관에서의 암흑피해량 30% 증가와 함께 사용하면 그렇게 큰 너프로는 보여지지 않으나, 사실상 문제는 데미지가 아닌 버블 수급에서의 효율이었습니다.


기존 아카리 전설로 발동되는 꽁그격에서 버그성인지 모르겠으나, 버블 수급이 가능했기에, 오프닝에서 어칼을 키고 그격 - 절개 - 그격 - 절개 - 그격 - 절개 난사가 가능했지만, 현재 너프이후에는 꽁그격에서는 버블수급이 되지 않아, 상당히 기력과 버블에 문제가 생겨 효율이 좋지 못합니다.


기존의 데미지 너프만 있고, 버블 수급이 기존과 동일하게 가능하다면 15레벨 특성 무기의 달인 특성이 고려해 보다고 생각하지만, 

버블수급량이 상당히 낮아져 15레벨 특성에서 사전준비로 버블 수급 및 난도질에 대한 버블의 낭비를 줄이는 것이 좋다고 보여집니다.


기존의 그격전설은 너무나 강력한 포텐셜을 보여주었기에, 그림자 일격이 무조건 메인이었고, 그를 위해서 15레벨 특성을 무기의 달인을 쓰고 버블을 난도질에 사용하는 것이 그림자 일격 데미지 효율이 좋았기 때문이었습니다만, 이제는 버블획득이 롤백이 되지않으면, 무기의 달인 특성을 선택하는 것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기존의 아카리 전설이 너프된 이후, 쐐기에서 고려해 볼만 해졌다고 판단이 되는 마격전설인 '최후' 입니다. 현시점에서 전천후로 사용하기에는 이 전설이 가장 좋아보입니다. 

레이드가 아닌 쐐기에서의 경우, 속도싸움이기에 보스 뿐만 아니라 쫄 정리구간에서의 데미지 딜링구간도 중요합니다. 기존에 아카리 전설 사용시에도 준수한 광딜을 보여주던 죽상 어춤을 유지하며 표폭 - 어둠의 도약 콤보가 마격전설을 이용해서 광역구간에서 지금보다 더 좋은 데미지를 보여줄 것입니다. 그격전설이 너프 된 이후의 특성 처럼 15레벨 구간은 사전계획이 좋아보입니다. 마무리 일격에 버블을 최대한 사용하여야 하기때문에, 난도질을 위해서 사용되는 버블 대신 상시 난도질 유지와 함께 한대라도 마무리 일격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어떤 특성이 괜찮은가?


15레벨 : 위에서 말했다 싶이, 그격전설에 발동되는 꽁버블이 없어졌기때문에 어떤 전설을 사용하더라도 무기의 달인은 버립니다. 난도질이 상시유지 가능하게 되며, 버블을 무조건 마격기에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사전계획이 가장 좋아 보입니다.

25레벨 : 밤추적자 or 어둠의 집중입니다. 기만은 효율이 좋지 않습니다. 쐐기에서 밤추적자의 경우 쐐기에서 광역딜링 구간에서 조금 더 광딜을 챙길 수 있습니다. 어둠의 집중의 경우 마격을 치지 못하게 되는 딜로스와 이로 발생하는 그격전설 사용시 그격이 밀리는 타이밍을 생각하게 되면 결과적으로 어춤이 돌아오는 타이밍이 밀리기 시작하기 때문에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밤추적자 대신 어둠의 집중을 선택 하게 되면 50레벨 특성에서 어둠의 대가 대신 음밀한 기술과 표창 회오리 둘 중 한개를 선택해야 하게 되는데, 밤추적자의 어춤 활성화 12% 데미지 증가를 상회하지는 못합니다.

30레벨 : 심오한 책략 고정이라고 보여집니다. 일단은 심오한 책략으로 계속 테스트를 해보고 있지만, 강한체력을 찍는다고 해도 잠행의 스킬 특성상, 마격시 사용한 버블에 따라 돌아오는 기력의 양이 늘어나기 때문에, 어둠의 집중을 사용하는 

35레벨 : 구사일생 고정. 그냥 구사일생이 짱입니다. 격아 시즌보다도 근딜의 급사위험성이 급격하게 높습니다. 구사일생으로 한번이라도 목숨 원코인 부지하는게 좋을겁니다... 위안의 어둠의 힐량이나 교묘함의 데미지 감소를 써도 솔직히 급사 엄청 날거 같거든요...

40레벨 : 저는 어둠 속 습격 선택 이지만 결국 취사선택. 이번 쐐기에서의 탱커의 드리블 또한 매우 중요헙니다. 밤의 공포로 탱커의 편한 드리블을 위해 광역구간에서 표폭으로 몹에 이감을 거는것도 좋아보이지만 , 저같은 경우 어둠 속 습격으로 무법이 후려를 쓰듯이, 어둠속 습격으로 비습을 공짜로 쓰는것이 가장 좋아 보였기 때문에 어둠 속 습격을 가져갑니다. 또한 이번시즌은 차단할 것도 많지만, 차단 불가 기술중에서 굉장히 위협적인것들이 많아 , 행동불가기 or  광역 스턴기의 충요성이 굉장히 높아졌고, 그에따라 비습/급가의 활용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무법이 후려를 쓰듯이 어춤 발동시에 비습 1회는 기력소모없이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어둠 속 습격을 선택합니다.

45 레벨 : 뒤덮는 암흑 고정. 전설을 어떤 것을 쓰던 간에, 잠행의 핵심은 어둠의 춤입니다. 기존 격아에서 처럼 어둠의 춤 기술이 2회 충전이 아니게 되었고, 어춤 활성화 시에 공격력 15% 증가 / 25레벨 밤추적자로 인한 12% 추가 증가를 가져 갈 수 있기에, 격아에서 처럼 짙은 어둠에 대한 의존도가 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둠의 춤을 2회 충전시켜 줄 수 있고 , 버블 사용에 따라 어춤 충전이 빨라지는 뒤덮는 암흑이 가장 좋아보입니다.

50레벨 : 어둠의 대가 고정. 잠행이 가속을 낮추어도 괜찮은 이유가 됩니다. 어둠의 춤을 활성화를 했을 때, 어느정도 기력이 회복되기 때문에 기력 부족에 대한 압박감이 상대적으로 덜합니다. 거기에 기력 회복이 될수록 필러기술의 사용을 더욱 많이 할 수 있게되고 , 이는 결국 마격사용으로 인한 어둠의 춤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로 이어집니다. 잠행은 어찌되었든 간에 어춤이 핵심입니다.


2020-09-27 추가 내용

여전히 단일에서의 코어전설은 아카리입니다. 기본적으로 잠행은 마격딜을 쓰지않아도 준수한 딜을 보여줍니다.  거기에 포지션상 원거리 딜러가 쫄패턴 같은것을 처리하고  잠행에게는 네임드 단일을 빡세게 밀어달라는 것이 현시점에서의 쐐기메타이기 때문에 마격전설로 전반적인 광역딜을 챙기는 것도 좋지만 , 아카리로 단일을 빡세게 가져가는 것이 좋다 라는 것이 대부분의 잠행유저를 비롯한 베타 유저들의 의견입니다.


여전히 단일에서는 아카리 전설 ( 그격전설 ) 이 BIS 이고 심크상 점수에서도 최상위입니다.


아카리 전설을 사용할때의 특성

무기의 달인은 좋지 않습니다. 난도질 유지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난도질 활성화 시에 그격으로 추가 버블을 획득할 수 있는 사전계획의 경우가 더 좋습니다. 다만 25레벨 특성에서 밤추적자 대신 어둠의 집중을 가져가게 됩니다. 이것은 필연적으로 오는 기력의 현자타임을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함이고, 30레벨 특성에서 심오한 책략으로 돌려받는 6버블 기력까지 해서 어춤이 활성화 되어있는 시간 동안 최대한 그격을 치지 못하는 상황을 배제하고, 최대한 오프너에서 어둠의 춤의 사용횟수와 지속시간을 많이 가져가기 위함입니다.


신규 어픽스의 '원한' 의 경우 , 근접 딜러에게 상당히 괴롭기 때문에 40레벨 특성에서 밤의 공포로 광역으로 이동속도 감소를 가져가는 것도 굉장히 좋아보입니다. 



- 총평 -

암살은 확실하게 단일에서 굉장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 남이 하는 암살 봄 )

무법은 역시 쐐기에서 8미터라는 사거리를 이용 다른 특성에 비해서 안정적이며 좋은 광역 성능을 보여줍니다. 현재 무법도 버프되고 나서는 굉장히 괜찮아 졌습니다.

잠행은 초반 굉장히 단일에서도 강력하며 , 광역에서도 준수한 딜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아카리 전설은 분명 누가봐도 너프해야할 수준의 강력한 느낌이었고 , 너프된 현재에도 단일 딜링에서는 그격전설이 bis 이지만, 쐐기에서는 마격전설로 광역과 단일 둘다 굉장히 준수한 밸런스형 딜러가 된 느낌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번 3특성 모두 괜찮은 밸런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잠행이 너무나도 강력했기 때문에 너무 약해진것 아니냐 라는 평가가 있지만 어찌보면 다른 딜러들과 굉장히 비슷한 밸런스형 딜러가 되었죠. 거기에 무법의 후려 라던가 잠행의 어춤 + 비습 이라던가 실명 급가 등등 굉장히 좋은 유틸기를 보유하고 있고, 여전히 도비터가 활용되면 시간단축에 상당히 도움이 되는 던전이 있으며 그망, 교란 그리고 이번에 새로 추가된 10초간 100% 회피를 보여주는 생존기, 강령군주 선택시에 받을 수 있는 버프와 살덩이 창조 쉴드까지. 여전히 도적은 좋은 직업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잠행을 기대하셨던 분들도, 그격전설 너프로 너무 실망만 하지 마시고, 도적의 3특성 모두 즐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도적은 이번 3특성 밸런스가 굉장히 괜찮아 본섭으로 넘어올 때 딱히 큰 변화가 없다면 이대로 넘어 올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잠행 꿀빨던 사람이 한마디 하자면...


다음은 냉법 격냥 암사 너네다....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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