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격아 시네마틱 영상은 큰 도전이었다' 블리자드 시네마틱 디렉터 인터뷰

위즘
2020-11-18
조회수 569





CTN(Creative Talent Network)에서는 블리자드 시네마틱 디렉터들과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공개하였습니다. 공개한 내용 중 '격전의 아제로스'와 '어둠땅' 관련한 요약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얼음왕관에 펼쳐진 어둠땅으로 이어지는 하늘 영상 제작 과정 ]


* 고품질 CGI 시네마틱 영상 제작에는 보통 8 ~ 11 개월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 시네마틱 제작 팀에서 청중 들에게 라이브로 영상이 공개되며, 청중들의 반응을 바로 느끼는 것은 굉장히 특별한 시간입니다. 어둠땅 시네마틱 영상 시사회는 특히 흥미로웠는데요. 공개 몇일 전 온라인에 이미지가 유출되었기 때문입니다. (실바나스가 리치퀸이 된다는 루머) 그리고 해당 부분과 함께 영상이 공개되었을때 청중들은 환호하기 시작하였습니다.


[ 어둠땅 시네마틱 영상 공개 전 실바나스가 리치퀸이 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하였다 ]


* 실바나스와 같이 긴 이야기를 가진 캐릭터에 대한 영상 제작은 큰 도전과 같습니다. '전쟁인도자 - 실바나스'의 경우 게임 팀에서 영상 제작팀에서 묘사한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 이야기 되었기 때문에 제작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실바나스의 전체 이야기가 아닌 가장 힘들고 나쁜 하루의 순간을 담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 "very bad day" 시네마틱 영상 제작팀도 가장 고민하며 만들었던 영상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


* 일반적으로 시네마틱 영상을 제작할때 많은 토론을 거치지만, '노병'의 경우는 이례적으로 게임 팀에서 시네마틱 영상 제작을 요청하였습니다.

* 느조스의 피날레는 플레이어 자신의 캐릭터가 영상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이는 매우 새로운 시도였는데요. 약간 거슬리는 느낌이 들 수는 있지만, 게임 내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통해 그 순간을 경험한다는 것은 매우 매력적인 일입니다. 시네마틱 제작팀은 해당 작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얻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실험적인 방식을 계속 시도할 예정입니다.


[ 느조스의 최후는 카봇애니메이션으로... 오른쪽 점이 플레이어이다 ]



원 기사 출처 https://www.wowhead.com/news=31920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