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10.1.0 자랄레크 동굴 대장정 스토리 라인 1장.

장미저택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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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스포주의) 10.1.0 자랄레크 동굴 대장정 스토리 라인 1장.


이번 빌드에서 자랄레크 동굴 대장정 스토리 라인이 추가되었습니다. 스토리는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넬타리온의 불씨 대장정의 모습.)



1. The Land Beneath: Zaralek Caven!


현재 시작 퀘가 깨져있어서 직접 퀘스트를 찾아야 합니다... 위상의 권좌 최정상에 가면 검은용군단 3명이 있습니다. 한 명이 이상해보이는데 기분탓입니다.


(*래시온, 사벨리안, 에비시안의 모습.)


이 중에 에비시안에게 말을 걸면 알렉스트라자가 부른다고 오라고 하며 The Land Beneath: Zaralek Caven!라는 퀘스트를 줍니다.


(*The Land Beneath: Zaralek Caven! 퀘스트의 모습.)


아직 번역 검수가 안되어 있어서 그런지 사벨리안이 존댓말을 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대화.)


에비시안에게 말을 걸면 됩니다.



2. 세계의 균열.


에베시안은 알렉스트라자가 래시온과 사벨리안도 호출했다 하며, 이제 알렉스트라자를 만나라 합니다.

  

(*세계의 균열 퀘스트의 모습.)


퀘스트를 받고 알렉스트라자가 있는 곳에 가면 위상들이 인간형으로 모습을 바꾸고 모입니다. 


(*대화.)

(*위상들과 검은용 3마리의 모습.)


알렉스트라자에게 말을 걸면 이리디크론을 막을 방법을 논해보자고 합니다. 대화를 이어가면 미완성 컷신이 뜹니다. 컷신의 내용은 대충 현신들이 지하로 가는 구멍을 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피락이 그곳으로 갔다는 거죠. 알렉스트라자는 지하로 간 피락을 추적하라고 합니다. 


(*대화.)

(*미완성 컷신 설명의 모습.)

(*대화.)



3. 불꽃이 떨어진 곳.


에비시안은 위상들의 말대로 구멍이 파인 곳으로 가자고 합니다. 


(*불꽃이 떨어진 곳 퀘스트의 모습.)


에베시안은 공동의 목적을 위해 드랙티르 엠버탈을 데리고 오겠다 합니다. 래시온은 그냥 가자하지만, 에베시안에게 설득 당합니다. 


(*대화.)


발드라켄 서쪽에 있는 자랄레크 동굴로 갑니다. 


(*자랄레크 동굴 입구의 위치와 모습.)


래시온과 사벨리안은 먼저 도착했지만, 래시온음 침략자로 오인받고 있습니다. 사벨리안은 별 신경쓰지 않습니다.


(*침략자로 오인받은 래시온과 그를 무시하는 사벨리안의 모습.)

(*대화.)



4. 대지와 불의 상흔.


래시온은 이 켄타우로스와의 오해를 풀고 현장을 조사해보라 합니다. 


(*대지와 불의 상흔 퀘스트의 모습.)


보상은 376 목걸이입니다. 


(*보상 목걸이의 모습.)


우선 카사르와 대화를 합니다. 그는 반갑게 반겨주고 무기를 거둡니다. 


(*대화.)


계속 대화를 하면 그는 지난밤에 이 부근에서 재앙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거대한 지진이 일어났고 불길이 일어나 정찰병을 덥쳤다고 말합니다. 


(*대화.)


주변에 보면 잿더미가 되어버린 정찰병과 그의 창만이 남아있을 뿐입니다.


(*잿더미와 창의 모습.)


굴을 조사하던 사벨리안도 이 굴을 만든 것이 현신이라합니다. 


(*대화.)



5. 왕자들의 인내심.


사벨리안과 래시온은 에베시안이 늦는다 말하며 먼저 동굴 안으로 가자고 합니다.


(*왕자들의 인내심 퀘스트의 모습.)


보상은 장난감입니다. 


(*보상 장난감의 모습.)


다시 말을 걸어서 출발합니다. 래시온과 사벨리안은 알아서 변신해서 동굴 지하로 향합니다. 용을 타고 따라가면 시나리오가 시작됩니다. 시나리오는 4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화.)



1단계. 지하 깊은 곳에 있는 것.


우선 시작 전에 미완성 컷신이 나옵니다. 플레이어 일행은 지하로 내려가는데, 원시술사들을 보고 숨습니다. 이제 이들을 물리치고 길을 뚫을 준비를 합니다.


(*미완성 컷신 내용의 모습.)


래시온과 사벨리안, 플레이어는 바위 뒤에서 몸을 숨깁니다. 이제부터 용 조련술 탈것을 탈 수 없습니다. 대신 둘이 엄청 강력한 버프를 걸어줍니다. 


(*래시온, 사벨리안의 모습.)

(*용 조련술 탈것을 못타는 디버프의 모습.)

(*대지 수호자의 보호 버프의 모습.)


사벨리안과 대화를 하여 그의 계획을 듣습니다. 그는 기습을 하자고 하지만 래시온은 혼자 뛰쳐 나갑니다. 문제는 그러다가 적에게 발각됩니다. 래시온은 도발당해 적을 추격합니다. 사벨리안은 어쩔 수 없으니 지상을 맡아달라고 합니다. 


(*대화.)




2단계. 대지의 수습생.


이제 걸렸으니 적을 싹 쓸어버리면 됩니다. 평범한 막대기 채우기 퀘스트입니다. 사벨리안이 공중에서 폭격을 해줘서 적이 매즈에 걸려있고 체력이 매우 낮습니다. 적당히 광치면 됩니다. 끝에가면 보스가 있는데 대충 잡으면 됩니다. 


(*보스인 절볒기지 보울다니의 모습.)


둘은 계속 티격태격합니다. 


(*대화.)

 



3. 피락과 유황.


계속 전진합니다. 또 막대기 채우기입니다. 마찬가지로 쭉 가다보면 보스가 있습니다. 대충 죽이면 됩니다.


(*보스인 치원문 수호자 심브라의 모습.)


둘은 아까보다는 덜 티격태격합니다. 


(*대화.)

 



마지막 단계. 발톱 앞의 개미들.


이제 아까 우리를 도발했던 괴물 진흙과 로락을 죽이려 갑니다.


(*대화.)


좀만 앞에 가면 있는데, 정말 약합니다. 


(*괴물 진흙과 로락의 모습.)

(*대화.)

 


다 깨면 미완성 컷신이 뜹니다. 내용에 따르면 피락이 등장하였고, 거기서 폭발에 휘말리다가 덫을 밟게 됩니다. 그때 지하생물이 와서 플레이어를 먹으려 하는데 처음 보는 종족이 플레이어를 구해줍니다.


(*미완선 컷신의 내용.)

(*니펜과의 첫 만남의 모습.)

(*대화.)



6. 심연의 도태와 아직 부족해.


니펜의 장로 허니펠트는 플레이어를 구해주고 퀘스트 2개를 줍니다.


(*장로 허니펠트의 모습.)

(*심연의 도태와 아직 부족해 퀘스트의 모습.)


우선 덫에서 탈출해야 합니다. 엑스트라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허니펠트는 자신은 눈이 안좋지만 후각과 발톱을 다루는 솜씨는 좋다고 합니다.


(*덫을 밟은 모습.)

(*덫을 푸는 엑스트라 버튼.)

(*대화.)


출발하기 전에 꼭 말을 걸고 같이 움직입니다. 안그러면 진행이 안됩니다. 


(*대화.)


심연의 도태는 주변에 있는 심연약탈자라는 지하생물을 잡아서 막대기를 채우는 퀘스트입니다. 그리고 아직 부족해는 두 명의 검은용을 찾는 퀘스트입니다. 두 명을 찾다보면 알아서 됩니다. 래시온이 이상한 곳에 갇혀 있는데 가는 길이 좀 귀찮습니다. 허니펠트의 후각의 도움을 받아 찾는건데, 특정 위치마다 흔적을 찾고 지우고를 반복해야 해서 시간이 좀 걸립니다.


(*냄새로 래시온을 찾는 허니펠트의 모습.)


래시온은 덫에 갇혀있으며, 허니펠트를 적으로 생각합니다. 


(*갇혀있는 래시온의 모습.)

(*대화.)


다행인지 사벨리안은 혼자 탈출한 상태입니다. 사벨리안은 래시온이 느조스를 잡은게 별거 없다고 비꼽니다. 래시온은 화를 내지만 그때 사벨리안은 아버지 넬타리온의 유물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허니펠트도 도와달라 합니다. 


(*탈출 후 모습.)

(*대화.)



7. 니펜과 거수.


허니펠트는 심연약탈자의 우두머리를 잡아달라고 합니다.


(*니펜과 거수 퀘스트의 모습.)


보상은 376 손목입니다.


(*보상의 모습.)


그때 래시온은 무언가 자신의 정신을 어지럽히고 있다고 말하며, 자신이 사벨리안에게 선을 넘었다고 말하며 사과해야겠다고 말합니다. 


(*대화.)


뭐 이 대화는 나중으로 미루고 우선 허니펠트를 돕습니다. 미끼를 설치하고 잡으면 됩니다. 전투의 함성이 들어줄만 합니다.


(*심연약탈자 우두머리의 모습.)



8. 형제의 수호자.


래시온은 사벨리안과 만나보라 합니다. 


(*형제의 수호자 퀘스트의 모습.)


사벨리안은 바로 남쪽에서 뭔 유물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 유물이 아버지 넬타리온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벨리안의 모습.)

(*대화.)



9. 아버지의 비밀.


사벨리안은 이 유물과 비슷한 것을 찾아보라고 합니다. 


(*아버지의 비밀 퀘스트의 모습.)


플레이어가 출발하기 전에, 사벨리안은 방금 자신이 분을 참지 못했다고 사과를 합니다. 그러면서 뭔가 자신의 정신을 산만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대화.)


유물은 3개가 있는데 다 동굴 안에 있습니다. 


(*유물의 모습.)


클릭하면 거의 다 작동하지 않지만, 하나만 작동합니다. 근데 그 앞에 분리된 불길 소속의 정찰병이 죽어 있습니다. 아직 번역이 덜 되어 있지만, 누군가가 위상들과 약속을 어겼다하며, 실험체를 숨겨야 한다고 말합니다. 


(*말하는 유물의 모습.)

(*대화.)


유물을 가져다 줍니다. 그러면 사벨리안이 유물을 맞춥니다. 목소리의 주인은 넬타리온이었습니다. 그는 아베루스라는 실험실에서 실험을 했으며 이를 그냥 남겨두었다 말합니다. 그리고 잊혀지길 바랐습니다. 

(*대화.)



10. 아낌없이 베푸는 대지.


사벨리안은 이제 래시온에게 가보라 하며 자신도 곧 합류하겠다 말합니다. 


(*아낌없이 베푸는 대지 퀘스트의 모습.)


사벨리안은 아베루스에 대해 궁금해합니다. 


(*대화.)


조금 서쪽으로 가면 래시온과 허니펠트가 있습니다. 둘은 아까 잡은 우두머리를 먹으면서 친해지고 있습니다. 



11. 너의 코를 믿어.


허니펠트는 네핀의 마을인 로암으로 초대합니다. 


(*너의 코를 믿어 퀘스트의 모습.)


둘은 제법 친해졌습니다.


(*대화.)


한 5시 방향으로 날아가면 로암이라는 마을에 도착합니다.


(*로암의 모습.)


입구에 가면 래시온, 사벨리안, 허니펠트가 있습니다. 


(*래시온, 사벨리안, 허니펠트의 모습.)


허니펠트는 계속 자신에게 오라고 말합니다. 래시온은 사벨리안이 말한 금지된 불길에 집중합니다. 


(*대화.)


허니펠트와 대화해서 수레를 끌고 마을로 들어갑니다. 


(*대화.)

(*마을로 들어가는 모습.)


거대한 집 앞에 가면 오란티아라는 고위 조향사가 있습니다. 


(*오란티아의 모습.)



11. Orientation: Loamm Niffen.


오란티아는 마을을 소개해줍니다. 


(*Orientation: Loamm Niffen 퀘스트의 모습.)


퀘스트는 간단합니다. 병참장교, 비행 조련사, 영예 수호자 등을 만나서 대화를 하면 됩니다. 그 사이에 엠버탈과 에비시안도 집결했습니다. 


(*주요 npc들의 모습.)



마지막. Six Hundred Feet Under.


오란티아는 다음 계획에 대해 듣자고 합니다. 


(*Six Hundred Feet Under 퀘스트의 모습.)


에베시안과 대화합니다. 


(*대화.)


래시온과 사벨리안은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합니다. 근데 모두가 처음듣는 아베루스라는 실험실때문에 분리된 불길이 여기까지 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래시온은 아베루스에, 사벨리안은 버려진 사원에 관심을 가지며 1장이 마무리 됩니다.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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