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 10.2.0의 필드나 테마의 유출로 보이는 파일이 발견되었습니다.

장미저택
2023-03-17
조회수 6734




출처와 잡설.



출처:


https://twitter.com/Portergauge/status/1633969209708515328?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633969837067366400%7Ctwgr%5E4eda91f8eb0b28f83142a74f542e64ba1ff58c69%7Ctwcon%5Es2_&ref_url=https%3A%2F%2Fwww.icy-veins.com%2Fforums%2Ftopic%2F71759-dragonflight-patch-102-zone-andor-theme-revealed%2F

https://www.icy-veins.com/forums/topic/71759-dragonflight-patch-102-zone-andor-theme-revealed/


이는 틀린 내용이 될 수도 있습니다. 



(흥미) 10.2.0의 필드나 테마의 유출로 보이는 파일이 발견되었습니다.


아직 10.0.7 패치도 적용되지 않았고, 10.1.0 공개 테스트 서버는 열린지 오래 되지 않았지만, 최근 데이터를 통해 10.2.0으로 보이는 테마나 지역에 대한 정보로 보이는 것이 유출되었습니다. 


와우의 다양한 게임 파일을 파곤 하는 Portergauge는 게임 파일을 파다가 "Emerald Dream Outdoor"라는 이름이 붙은 장비와 아이콘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는 10.1.0 와우에서 적용되던 명명 규칙과 같습니다. 


(*Portergauge 트위터의 모습.)

(*중요성을 위해 이것을 별도의 게시물로 작성해. 블리자드가 실수로 10.2의 내용을 유출한게 아닐까 생각함.

   참고로 10.1용 모든 지역 장비에는 "검은용 야외"라는 이름이 붙곤 해.

   이 아이템의 아이콘은 "전투검 한손 에메랄드 꿈 야외"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텔드랏실 방화 후 새로운 세계수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용군단 출시 전에는 온아라 평야 서쪽 지역에서 새로운 세계수가 자란다는 썰도 돌았습니다. 


어두운 지하 세계에서 무성한 녹색 열린 세계(꿈)의 공간으로 이동하면 패치가 반전되는 느낌도 있기에 이를 10.1.0과 같이 묶는 것은 어울리지 않아 보입니다. 에메랄드 꿈은 오리지날 때부터 필드, 공격대, 새 확장팩 등의 다양한 떡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초창기에 이 장소는 사후 세계로도 묘사되었지만 여려 확장팩을 지나며 이는 틀린 내용이 되었죠. 물론 이것이 멀록의 아제로스같이 차후 퀘스트 라인때 가게되는 장소고 저 아이템이 퀘템이나 필드 드랍 녹파템일 수도 있습니다.


과연 이는 진짜 다다음 패치일까요, 아니면 그냥 퀘스트 등을 통해 잠깐 방문하게 될 필드일까요, 아니면 그냥 더미테이터같은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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