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만티아 스토리 라인.
10.1.5 패치에서 기원사는 금지된 해안에서 에비시안과 엠버탈을 만나게 됩니다. 모든 기원사들은 마치 내부에서 무언가가 방출되는 것과 같은 완전함을 느끼기 시작하였는데, 엠버탈은 그것이 아다만티아와 관련있다고 말하며 아다만티아를 해방시켜서 검은용의 정수를 풀어주기로 결정합니다.
대화.
(*에비시안의 대화로 보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기원사님.
당신이... 더 보기 좋아보이군요. 당신 뿐만 아니고 모두다 말이죠. 전에는 검은용군단의 정수가 부족해서 당신 종족이 어떤 일을 당했는지 전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드랙티르가 휴면 상태에 있을 때, 당신의 정수는 아다만티아를 위해 이 끔찍한 감옥에 모여졌습니다. 외부 수호물을 파괴해 정수가 방출되었지만, 감옥은 아직 남아있스니다.
저는 이 용을 풀어주고 그녀에게 기회를 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녀는 타락했거나 미쳤을 수 있지만 기회를 얻을 자격이 있습니다.
아다만티아는 10.0.7 패치 스토리 라인에서 만난 검은용이었습니다. 플레이어는 아다만티아의 일지를 발견할 수 있는데, 여기서 아다만티아가 넬타리온에 의해 기원사 훈련을 돕는 임무를 받았으며, 드랙티르의 자유 의지를 신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가 처벌을 받은 것을 알게 됩니다.
에비시안과 엠버탈은 마침녀 아다만티아를 해방시킵니다. 이 과정에서 아다만티아의 감옥이 드랙티르의 중요한 힘 중 하나인 남들을 증강시키는 능력을 격리시켰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대화.
비늘사령관 엠버탈: 내 감각이... 더 충만해지고 있어. 잊고 있었던 힘에 다시 접근할 수 있어.
에비시안: 좋군요. 자 이 불쌍한 용에게...
비늘사령관 엠버탈: 조심해,에비시안. 내 기억에 아다만티아는 우리 종족에는 친절했으나 꼭 그랬지는 않았어.
비늘사령관 엠버탈: 그녀는 전쟁을 위해 새끼들을 훈현시키는 방법을 알고 있었어.

(*아다만티아 앞에 있는 엠버탈과 에베시안의 모습.)
깨어난 아다만티아는 혼란스러운 상황에 화를 내지만, 엠버탈이 아다만티아를 진정시키면서 정신을 차리고 엠버탈을 기억해냅니다. 아다만티아는 말을 걸며 엠버탈의 안전을 고려하여 증강 능력을 사용합니다.
대화.
아다만티아: 안돼! 안돼! 나는 이 감옥에 돌아가지 않을거야! 나는 잊지 않을 거야! 절대!
비늘사령관 엠버탈: 진정해, 아다만티아! 우리는 너를 해치지 않아. 넌 안전해.
아다만티아: 약탈자들! 내 드랙티르들에게 무슨 짓을 한거야!
아다만티아: 나야... 엠버탈. 나 기억나?
아다만티아: 내가... 내가... 엠버탈을?
아다만티아: 엠버탈... 그 꼬마애가 너니? 깨어났구나... 그리고 기원사 <플레이어>... 너의 마음을... 감지했어.
비늘사령관 엠버탈: 우리가 넬타리온의 영향력에서 자유롭게 했어. 우리는 이제 자유 의지를 가지고 있어.
아다만티아: 자유? 어떻게? 난... 오 이런... 자네와 <플레이어>를 죽일뻔 했어!
비늘사령관 엠버탈: 넌 우리에게 용의 곰격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알려줬어. 편히 쉬워. 다시 이야기할 시간이 있을 거야. 넌 너무 많은 것을 잊었고, 이제 논의할게 많아.
깨어난 아다만티아는 잠을 자며 휴식을 취합니다. 이 퀘스트 라인을 클릭어하면 Nelthara라는 펫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Nelthara의 모습.)
이 퀘스트 후 에비시안과 대화하면, 아다만티아가 넬타리온의 타락으로부터 자유롭다고 알려줍니다. 에비시안은 앞으로 아다만티아가 검은용군단의 운명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대화.
에비시안: 그녀는 자유롭고, 그녀에게서 데스윙의 타락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에비시안: 좋은 나쁘든 이 감옥은 넬타리온과 그의 용군단을 집어삼킨 광기로부터 그녀를 지켜주었습니다.
에비시안: 이제 그녀를 치유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녀가 동맹이 되든, 적이 되든, 용군단으로부터 자유로워지든, 결정은 그녀의 몫입니다.
에비시안: 오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플레이어>님. 당신은 검은용군단의 정수가 무엇인지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지배하고 예속시키는 것이 아니라 권한을 부여하고 인도할 것입니다.
출처와 잡설.
출처:
https://www.wowhead.com/news/augmentation-evoker-questline-in-patch-10-1-5-adamanthia-finally-awoken-in-the-333026
(스포주의) 10.1.5 증강 기원사 소개 퀘스트 라인 - 아다만티아의 운명.
10.1.5 패치에서 기원사는 신규 전문화인 증강을 소개하는 퀘스트 라인이 나옵니다. 금지된 해안에서 만난 휴면 상태인 검은용 아다만티아를 깨우게 됩니다.
아다만티아 스토리 라인.
10.1.5 패치에서 기원사는 금지된 해안에서 에비시안과 엠버탈을 만나게 됩니다. 모든 기원사들은 마치 내부에서 무언가가 방출되는 것과 같은 완전함을 느끼기 시작하였는데, 엠버탈은 그것이 아다만티아와 관련있다고 말하며 아다만티아를 해방시켜서 검은용의 정수를 풀어주기로 결정합니다.
대화.
(*에비시안의 대화로 보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기원사님.
당신이... 더 보기 좋아보이군요. 당신 뿐만 아니고 모두다 말이죠. 전에는 검은용군단의 정수가 부족해서 당신 종족이 어떤 일을 당했는지 전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드랙티르가 휴면 상태에 있을 때, 당신의 정수는 아다만티아를 위해 이 끔찍한 감옥에 모여졌습니다. 외부 수호물을 파괴해 정수가 방출되었지만, 감옥은 아직 남아있스니다.
저는 이 용을 풀어주고 그녀에게 기회를 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녀는 타락했거나 미쳤을 수 있지만 기회를 얻을 자격이 있습니다.
아다만티아는 10.0.7 패치 스토리 라인에서 만난 검은용이었습니다. 플레이어는 아다만티아의 일지를 발견할 수 있는데, 여기서 아다만티아가 넬타리온에 의해 기원사 훈련을 돕는 임무를 받았으며, 드랙티르의 자유 의지를 신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가 처벌을 받은 것을 알게 됩니다.
에비시안과 엠버탈은 마침녀 아다만티아를 해방시킵니다. 이 과정에서 아다만티아의 감옥이 드랙티르의 중요한 힘 중 하나인 남들을 증강시키는 능력을 격리시켰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대화.
비늘사령관 엠버탈: 내 감각이... 더 충만해지고 있어. 잊고 있었던 힘에 다시 접근할 수 있어.
에비시안: 좋군요. 자 이 불쌍한 용에게...
비늘사령관 엠버탈: 조심해,에비시안. 내 기억에 아다만티아는 우리 종족에는 친절했으나 꼭 그랬지는 않았어.
비늘사령관 엠버탈: 그녀는 전쟁을 위해 새끼들을 훈현시키는 방법을 알고 있었어.
(*아다만티아 앞에 있는 엠버탈과 에베시안의 모습.)
깨어난 아다만티아는 혼란스러운 상황에 화를 내지만, 엠버탈이 아다만티아를 진정시키면서 정신을 차리고 엠버탈을 기억해냅니다. 아다만티아는 말을 걸며 엠버탈의 안전을 고려하여 증강 능력을 사용합니다.
대화.
아다만티아: 안돼! 안돼! 나는 이 감옥에 돌아가지 않을거야! 나는 잊지 않을 거야! 절대!
비늘사령관 엠버탈: 진정해, 아다만티아! 우리는 너를 해치지 않아. 넌 안전해.
아다만티아: 약탈자들! 내 드랙티르들에게 무슨 짓을 한거야!
아다만티아: 나야... 엠버탈. 나 기억나?
아다만티아: 내가... 내가... 엠버탈을?
아다만티아: 엠버탈... 그 꼬마애가 너니? 깨어났구나... 그리고 기원사 <플레이어>... 너의 마음을... 감지했어.
비늘사령관 엠버탈: 우리가 넬타리온의 영향력에서 자유롭게 했어. 우리는 이제 자유 의지를 가지고 있어.
아다만티아: 자유? 어떻게? 난... 오 이런... 자네와 <플레이어>를 죽일뻔 했어!
비늘사령관 엠버탈: 넌 우리에게 용의 곰격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알려줬어. 편히 쉬워. 다시 이야기할 시간이 있을 거야. 넌 너무 많은 것을 잊었고, 이제 논의할게 많아.
깨어난 아다만티아는 잠을 자며 휴식을 취합니다. 이 퀘스트 라인을 클릭어하면 Nelthara라는 펫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Nelthara의 모습.)
이 퀘스트 후 에비시안과 대화하면, 아다만티아가 넬타리온의 타락으로부터 자유롭다고 알려줍니다. 에비시안은 앞으로 아다만티아가 검은용군단의 운명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대화.
에비시안: 그녀는 자유롭고, 그녀에게서 데스윙의 타락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에비시안: 좋은 나쁘든 이 감옥은 넬타리온과 그의 용군단을 집어삼킨 광기로부터 그녀를 지켜주었습니다.
에비시안: 이제 그녀를 치유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녀가 동맹이 되든, 적이 되든, 용군단으로부터 자유로워지든, 결정은 그녀의 몫입니다.
에비시안: 오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플레이어>님. 당신은 검은용군단의 정수가 무엇인지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지배하고 예속시키는 것이 아니라 권한을 부여하고 인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