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공식]어둠땅의 출시일이 올해 연말로 연기되었습니다.(+소둠땅 출시일)

ThePlow
2020-10-02
조회수 3057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어둠땅의 출시일을 연기하겠다는 존 하이트 총괄 프로듀서의 글이 공식 트위터와 와우헤드에 게재되었습니다.

https://twitter.com/Warcraft/status/1311766412571049990?s=20


아래는 와우 헤드에서 작성된 번역본입니다.

https://ko.wowhead.com/news=318294/월드-오브-워크래프트-어둠땅-확장팩-출시일이-2020년-말로-연기

[블리자드]

와우 커뮤니티 여러분께,


어둠땅 확장팩의 출시를 2020년 말로 연기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그리고 비록 새로운 출시일을 정하기 위한 과정에 있으나, 가능한 한 빠르게 여러분께 이 소식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여러분이 이 확장팩을 즐기고 싶어하시는 만큼 저희 또한 여러분께 건네드리고 싶었기에 이는 저희 팀에게 있어서도 무척 힘든 결정이나, 결국은 이가 게임을 위해서도—그리고 플레이어 여러분들을 위해서도,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난 몇 달간의 테스팅 동안, 저희는 어둠땅의 중심 기능과 게임플레이를 수정하고 다듬는 데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어둠땅의 지역과 대장정, 신규 퀘스트 경험과 저희가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본질적으로 공유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확장팩의 핵심인 성약의 단에 만족하며, 여러분의 의견 덕에 토르가스트가 새롭고 재미있는 방식의 와우를 구현해내는 것을 보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한 데 모으고 여러분의 피드백을 들으며 이에 맞추기 시작하자, 서로 연동되는 부분들, 특히 엔드게임과 관련된 부분들을 다듬고 균형을 맞추는 데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는 결론에 다다랐습니다. 어둠땅은 저희가 제작한 확장팩 중 가장 어려운 확장팩이며, 비록 큰 진전을 이루기는 했으나 자택 근무를 하면서 엔드게임의 밸런스를 조정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블리자드는 그 무엇보다 품질을 중요시합니다. 저희는 어둠땅이 특별한 무언가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많은 분들의 의견 또한 들어왔습니다. 어둠땅이 갖고 있는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선, 이 시간이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한편, 저희는 10월 15일에 어둠땅 사전 패치가 적용되어 캐릭터 레벨링 개편, 추방자의 해안을 통한 신규 플레이어 경험 및 새로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선택지 같은 확장팩의 많은 근간을 만나보실 수 있으리라는 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어둠땅의 출시가 가까워지면, 저희의 사전 출시 이벤트를 통해 다시 일어난 스컬지를 상대로 아제로스를 수호하라는 부름을 받으시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지원과 열정에 감사드리고, 저희가 결승전을 향해 나아가는 동안 계속된 도움과 피드백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어둠땅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월드 오버 워크래프트 수석 프로듀서, 존 하이트


사전패치('소둠땅')일은 10월 15일(한국시간)로 결정되었다는 소식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여론의 의견과 코로나 사태라는 상황에 의해서 고심끝에 내린 결정으로 보여집니다만, 

사전 패치 기간의 장기화를 블리자드가 어떤식으로 풀어갈지도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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