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블리자드 '워크래프트' 모바일 게임 개발 중

위즘
2021-02-06
조회수 23549

2월 블리즈컨을 앞두고 있는 엑티비전 블리자드의 게임들에 대한 다양한 소식들이 최근 올라오고 있습니다. 



엑티비전 블리자드는 분기 결산보고에서 오버워치2와 디아블로4가 올해 출시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오버워치2는 2019년 11월 블리즈컨에서 발표하였습니다. 약 2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우리는 오버워치2를 직접 플레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님폰없'으로 유명한 디아블로 이모탈은 금년내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디아블로 이모탈은 현재 해외 리뷰 매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엑티비전 블리자드는 콜 오브 듀티의 현대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매우 성공적이라 밝히며, 이와 같은 모델을 타게임들에게도 확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콜 오브 듀티의 현대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란 기존의 훌륭한 IP에 무료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는 게임(예 warzone)을 제공하며, 여기에 모바일 타이틀(예 call of duty mobile)로 확장하는 일련의 모든 내용들입니다. 이와 같은 모델에 워크래프트 시리즈가 포함될 것이며 그 시작은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워크래프트 모바일이 될 것입니다. 


현재 이와 같은 게임들이 이번 블리즈컨에서 소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 다시금 이번 블리즈컨에 관심이 더욱 모아지고 있습니다.


정보 출처 

https://www.pcgamesn.com/world-of-warcraft/free-to-play-mobile-game

https://www.pcgamesn.com/diablo-4/overwatch-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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