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9.2 지금까지 나온 신규 탈것(02/12 수정.).

장미저택
2021-12-04
조회수 27764




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https://www.wowhead.com/news/preview-of-new-aurelid-mounts-from-zereth-mortis-in-shadowlands-patch-9-2-325050

https://www.wowhead.com/news/new-mawrat-mounts-patch-9-2-datamining-324955

https://www.wowhead.com/news/cosmic-gladiators-soul-eater-shadowlands-arena-gladiator-season-3-mount-325047

https://www.icy-veins.com/forums/topic/62367-amazing-mimirons-head-like-mount-in-patch-92-mount-special/



업적, 장난감, 펫 등은 아래 글을 봐주세요.




9.2 지금까지 나온 신규 탈것. 


9.2에서도 다양한 탈것이 추가됩니다. 현재도감 상에 있는 탈것은 약 40개이고 DB 상에 있는 탈것은 약 42개입니다. 이는 차후 더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탈것 아이템이 존재하는 것" 위주로 다룹니다.


순서는 획득 - 업적 - 퀘스트 - 원생형태 합성 - 레이드 - 쐐기 - PvP - 평판 - 토르가스트 - 획득처 미정 순으로 다룹니다.



획득.


현재 드랍 탈것은 3개가 있습니다.


초대형 역병구토 나락쥐 - 파멸의 탐식자 루브 드랍.


이스카의 악명 높은 파수꾼으로 불리는 쥐입니다. 정찰은 물론이고 나락 전역에 역병을 퍼뜨리는 데 쓰입니다. 이 존재가 가는 곳에는 오직 파멸만이 따릅니다. 


(*초대형 역병구토 나락쥐의 모습.)


파멸의 탐식자 루브는 "이 구역의 지배자" 업적 관련 몹입니다. 제레스 모르티스에서는 약 3시간 주기로 북동쪽 사막에서 "모래 언덕 어쩌구"하는 메세지가 뜨며 강력한 나락 병력이 젠되는데, 루브는 그 중 하나입니다.


(*이 구역의 지배자 업적의 모습.)

(*이 구역의 지배자 관련 몹 젠 메세지의 모습.)

(*이 구역의 지배자 몹 젠 위치.)



초대형 유령속박 나락쥐 - 나락살이 보급품 상자에서 획득.


고통받는 영혼의 마력이 주입된 이 생명체는 유령과도 같은 능력을 체득했습니다. 그 탓에 신출귀몰하기 이를 데 없죠.


(*초대형 유령속박 나락쥐의 모습.)


나락살이 보급품 상자는 제레스 모르티스에서 나락살이가 있는 곳 전역에 젠되는 상자입니다. 하루에 여러 개가 젠되며 여러 명이 먹을 수도 있습니다. 코르시아 상자와 비슷합니다.


(*나락살이 보급품 상자 젠 위치의 모습.)



심해의 별 원시해파리 - 히루콘 이라는 몬스터 드랍.


신출귀몰한 생물의 얼마 안 남은 폴립입니다. 물속에서도 하늘을 누비는 것처럼 편안하게 돌아다닙니다.


(*심해의 별 원시해파리의 모습.)


히루콘은 제레스 모르티스 /way 52 74.8 에서 나오는 희귀몹입니다. 


 

(*히루콘의 젠 위치 및 모습.)


히루콘은 물 안에 있는데, 몇 가지 매우 복잡하고 귀찮은 작업을 통해 히루콘을 물 위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업적.


현재 업적 보상 탈것은 2개가 있습니다.


불가사의한 원시해파리 - 업적 제레스 모르티스의 모든 것 보상.


태초의 존재의 암호는 필멸자의 이해를 초월한 영역에 있습니다. 이 언어에는 색다른 특징이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이유는 알 수 없지만빛 해파리가 암호의 수수께끼를 풀려고 하는 필멸자에게 이끌린다는 점입니다.


(*불가사의한 원시해파리의 모습.)


제레스 모르티스의 모든 것은 제레스 모르티스의 메타 업적으로, 지도 밝히기, 9.2 대장정 완료, 보물 모두 찾기, 희귀몹 다 잡기, 이벤트 희귀몹 다 잡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냥 제레스 모르티스에서 살면 되는 업적입니다.


(*제레스 모르티스의 모든 것의 모습.)



반짝이는 원시해파리 - 영예의 매장터 공격대원 업적 보상.


 

(*반짝이는 원시해파리의 모습.)


이상하게 탈것 창에는 이 탈것이 뜨지 않습니다. 뭐 하여간, 신규 레이드인 태초의 존재의 매장터 탈것 업적입니다. 난이도가 기대됩니다. 


(*영예의 매장터 공격대원 업적의 모습.)



퀘스트.


현재 퀘스트 보상 탈것이 1개 있습니다.


인내심이 많은 원시두꺼비 -


몇몇 원시두꺼비는 혼자 내버려 두면 몇 시간 내내, 심지어 온종일 꼼짝 않고 자리를 지키곤 합니다. 다행인 것은 좀 더 자주 움직이도록 기수가 채근해도 눈감아줄 만큼 인내심이 넓다는 점이죠.


(*인내심이 많은 원시두꺼비의 모습.)


탈것을 얻기까지 일주일이 걸립니다. 퀘스트 난이도는 낮은 편입니다. 한 주 연달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원생형태 합성.


원생형태 합성은 9.2에서 새로 추가되는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은 제레스 모르티스 전역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를 통해 탈것 및 펫을 만드는 시스템입니다. 이는 격아 때 메카곤 섬에서 땜질과 비슷합니다. 그런데 재료 중 상당수가 현재 계정 귀속이라 캐릭터가 많으면(물론 다 캐릭터가 다 제레스 모르티스에서 살면) 난이도가 좀 낮아집니다. 이는 바뀔 수 있습니다.



만들 수 있는 탈것은 총 24개입니다. 


기원의 거미 - 기원의 티끌 400개, 순수한 혁신의 보석 1개, 원시거미 격자 1개.  


원시거미를 관찰해온 깨달은 자들은 이 변종을 제레스 모르티스를 누빈 최초의 존재 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원의 거미의 모습.)


나락에 적응한 육식조 - 기원의 티끌 350개, 나락벼림 마구 1개, 육식조 격자 1개.


간수의 침공 이후, 제레스 모르티스에서는 타락을 유발하는 나락의 영향에 저항할 수 있는 육식조가 새롭게 합성되었습니다.


(*나락에 적응한 육식조의 모습.)


날렵한 복족이 원형 실패작 - 기원의 티끌 300개, 불가해한 실험의 도구 1개, 달팽이 격자 1개.


이 생명체는 태초의 존재가 설계하지 않았습니다. 무척이나 빠른 생물을 창조하려던 미지의 존재가 만들었죠. 말헐 것도 없이 실패했습니다.


(*실패작 날렵한 복족이 원형의 모습.)


도약꾼 원형 - 기원의 티끌 350개, 불가해한 실험의 도구 1개, 두꺼비 격자 1개.


고대의 설계도를 통해 기능성이 뛰어난 초기 두꺼비 설계를 재현한 것입니다.


(*도약꾼 원형의 모습.)


벼려낸 원한날개 - 기원의 티끌 450개, 영원한 분노진주 1개, 벌 격자 1개.


자신을 증오하는 존재 위에 올라타 죽음의 중심부를 누비는 것만큼 활력을 복돋는 일을 없을 것입니다.


(*벼려낸 원한날개의 모습.)


부웅이 - 기원의 티끌 500개, 원생형태 지각력의 왕관 1개, 벌 격자 1개.


부우웅 부우웅 부우웅, 부우웅 부우웅! 부우웅 부우웅 부우웅 부우웅 부우웅. 부우웅 부우웅 부우웅, 부우웅 부우웅 부우웅.


(*부웅이의 모습.)


분열된 제레스발굽 - 기원의 티끌 300개, 나락벼림 마구 1개, 사슴 격자 1개.


본래 목적은 이미 까마득한 옛날에 잊힌 친구입니다. 이 가엾은 사슴은 지배당하진 않았지만, 신성한 제레스 모르티스에 있어선 안되는 나락살이의 존재감에 타락하고 말았습니다.


(*분열된 제레스발굽의 모습.)


사막날개 사냥꾼 - 기원이 티끌 400개, 바람의 무한한 부름 1개, 육식조 격자 1개.


위대한 목적을 섬기는 사막날개 사냥꾼은 어둠땅에서 잊힌 영역의 아득한 하늘을 채우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사막날개 사냥꾼의 모습.)


세레나데 - 기원의 티끌 500개, 결정화된 태초의 노래의 메아리 1개, 달팽이 격자 1개.


오직 밤에만 모습을 드러내는 아름다운 복족이입니다. 기분이 좋을 땐 껍질이 흥쾌한 선율로 고동칩니다.


(*세레나데의 모습.)


소름끼치는 원시거미 - 기원의 티끌 450개, 계시의 열쇠 1개, 원시거미 격자 1개. 


이 원시거미는 제레스 모르티스에서도 가장 어두컴컴한 구석을 보금자리로 삼습니다. 사냥항 때만 밖으로 나오죠. (아니면 가끔 주인을 태울 때라든지요.)


(*소름끼치는 원시거미의 모습.)


심장결속 원시늑대 - 기원의 티끌 500개, 결정화된 태초의 존재의 노래의 메아리 1개, 원시늑대 격자 1개.


이 무리에 속해있지 않은 원시늑대는 오로지 당신만을 향한 깊고 깊은 애정과 충성심만을 품고 창조되었습니다. 


(*심장결속 원시늑대의 모습.)


어둠에 물든 봄바타 - 기원의 티끌 450개, 나락벼림 마구 1개, 붐바타 격자 1개.


이 어둠에 물든 봄바타 합성 설계도는 나락살이에 대한 반응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설계도로 만들어진 봄바타는 침략자를 닮아 어두워, 사뭇 다른 모습을 갖습니다. 하지만 행동 양식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어둠에 물든 봄바타의 모습.)


원시벌 펄럭날개 - 기원의 티끌 400개, 바람의 무한한 부름 1개, 벌 격자 1개.


펄럭날개는 기수를 태울 수 있게 만들어진 비대한 벌 일꾼입니다. 여왕을 따라 움직이는 대신, 모든 면에서 기수에게 의존합니다.


(원시벌 펄럭날개의 모습.)


육식조 강하자 - 기원의 티끌 450개, 영원한 분노진주 1개, 육식조 격자 1개.


육식조 강하자는 종을 통틀어 가장 이른 시기에 만들어진 흉포한 변종으로, 생태계의 작은 틈새를 채우는 데 있어 더없이 완벽합니다. 오늘날 합성되는 강하자는 억겁의 세월 전에 창조된 것과 동일합니다. 성질머리까지 포함해서 말이죠.


(*육식조 강하자의 모습.)


죽음발굽 - 기원의 티끌 450개, 불가해한 실험의 도구 1개, 사슴 격자 1개.


이 거친 사슴은 죽음의 땅이나 그사이를 질주할 때만 마음의 평화를 느낍니다.


(*죽음발굽의 모습.)


창백한 제왕 사슴 - 기원의 티끌 400개, 원생형태 지각력의 왕관 1개, 사슴 격자 1개.


보기만 해도 경외심을 자아내는 근사한 생명체입니다. 사슴이란 개념이 어떻게 아제로스와 여타 필멸자의 세계에서 볼 수 있는 수사슴으로 발전했는지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창백한 제왕 사슴의 모습.)


청동 원시달팽이 - 기원의 티끌 400개, 순수한 청동 주괴 1개, 달팽이 격자 1개.


제레스 모르티스의 몇몇 원시달팽이는 특이한 금속 껍질을 갖고 있습니다. 이 특이한 금속은 일반적으로 청동색을 띠는데, 미숙한 광부가 캐는 것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물론 이 생명체의 구조 자체는 미숙한 수준으로 감히 넘볼 수 없는 경지에 있죠.


(*청동 원시달팽이의 모습.)


청동날개 원시벌 - 기원의 티끌 350개, 순수한 청동 주괴 1개, 벌 격자 1개.


청동날개 원시벌은 새로운 군란의 다른 구성원 없이 벌 여왕을 합성하는 시도가 낳은 결과물입니다. 군락을 합성하는 방법을 알아낸 필멸자는 아직 없지만, 아무큰 청동날개는 그 자체로도 듬직한 탈것입니다.


(*청동날개 원시벌의 모습.)


치장한 봄바타 - 기원의 티끌 450개, 집중된 의도의 수정체 1개, 붐바타 격자 1개.


붉은색 봄바타는 예로부터 깨달은 자 사이에서 행운의 상징으로 통했습니다. 깨달은 자가 처음 제레스 모르티스에 도착했을 때 붉은색 봄바타가 그 자리에 있었던 까닭이죠.


(*치장한 봄바타의 모습.)


형언할 수 없는 땅거미 - 기원의 티끌 500개, 원생형태 지각력의 왕관 1개, 원시거미 격자1개.


이 원시거미는 누구도 알지 못하는 목적에 따라 움직이며, 오직 지고한 부름에만 응합니다. 그 부름이 뭔지를 모르겠지만 탈것이 필요한 필멸자를 주기적으로 태워주는 일도 포함되어 있는 모양입니다. 일단을 말이죠.


(*형언할 수 없는 땅거미의 모습.)


호기심 많은 수정킁킁이 - 기원의 티끌 400개, 결정화된 태초의 존재의 노래의 메아리 1개, 붐바타 격자 1개.


봄바타 대부분은 땅굴을 파는 걸 즐깁니다. 하지만 수정킁킁이는 땅속 깊이 파묻힌 수정을 찾아내는 능력이 있습니다. 대규모 매장지에서는 주변에 몰려든 녀석을들 찾아볼 수 있답니다.


(*호기심많은 수정킁킁이의 모습,)


황갈색 원시두꺼비 - 기원의 티끌 350개, 집중된 의도의 수정체 1개, 두꺼비 격자 1개.


원시두꺼비 중에서도 색이 황갈색인 개체는 희소한 축에 속합니다. 다른 우주의 힘에 오염되거나, 복잡한 설계도에 따라 합성되어 황갈색을 띠는 것이 일반적이죠.


(*황갈색 원시두꺼비의 모습.)


황금판금 두꺼비 - 기원의 티끌 400개, 순수한 혁신의 보석 1개, 두꺼비 격자 1개.


언제든 전장으로 뛰어들 준비가 되어 있는 장갑 두꺼비입니다... 그 전장이 아주, 아주 가깝다는 전제하에 말이죠. 그래도 급할 땐 여러 번 펄쩍 뛰어 전장에 다다를 수 있긴합니다.


(*황금판금 두꺼비의 모습.)



레이드 - 태초의 존재의 매장터.


신규 레이드인 태초의 존재의 매장터에서 나오는 탈것은 2개가 있습니다.


제레스 감시자 - 간수 신화 드랍.


이 불가사의하고 고고한 태초의 존재의 피조물은 완벽한 기하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우아한 흐름에 따라 움직입니다. 


(*제레스 감시자의 모습.)

(*제레스 감시자의 /탈것감정표현 의 모습.)


나름 개성있는 탈것입니다. 꼭 레이드를 하고 싶게끔 합니다. 



변이된 제레스발굽 - 정예나 최정예 간수 위업 보상(시즌 탈것.).


극소수만이 남아 있는 이 생명체는 헤아릴 수 없이 오래된 존재, 마치 세월의 흐름에 얽메이지 않는 존재처럼 보입니다. 태초의 존재들이 직접 합성했을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이들을 합성할 설계도는 남아 있지 않으니 말이지요.


(*변이된 제레스발굽의 모습.)


변화한 제레스발굽은 다음 레이드, 즉, 다음 확팩 전에 태초의 존재의 매장터 영웅 이나 신화 간수를 잡으면 얻을 수 있는 탈것입니다. 이 탈것은 다음 확팩이 나오면 아예 구할 수 없게 됩니다. 



쐐기돌 던전.


이전 시즌과 마찬가지로, 쐐기돌 던전에서도 탈것 1개를 얻을 수 있습니다. 2,500점 이상을 찍으면 됩니다. 9.1의 2,000점보다 높아보이지만, 9.2가 되면 타자베쉬가 반갈죽하여 쐐기로 나오기 때문에, 지금같이 폭군과 경화 올 15단 시클을 하면 2,500점을 찍을 수 있습니다.


허망하게 뒤틀린 죽음방랑자 - 3시즌 쐐기돌 던전 점수 2,500점 달성 보상.


휘몰아치는 순수한 마력을 응집시켜 형상을 이루게 한 존재입니다. 자신을 다룰 수 있을 만큼 강인하고 굳센 의지를 지닌 자에게 복종합니다.


(*허망하게 뒤틀린 죽음방랑자의 모습.)



PvP.


현재 PvP에서 얻을 수 있는 총 탈것 숫자는 5개입니다. 이는 검투사 탈것 1개와 흉포 탈것 2개로 이뤄져 있습니다. 흉포 탈것은 늘 그래왔듯이 진영별로 달라집니다. 


우주의 검투사의 영혼 포식자 - 3시즌 검투사 달성 보상.


(*우주의 검투사의 영혼 포식자의 모습.)


흉포한 전쟁 개구리 - 얼라이언스 버전, 3시즌 PvP 막대기 보상.


전장으로 돌진할 때 무척이나 열성적인 생명체입니다. 얼마나 기분이 좋으면 "얼라이언스를 위하여!"처럼 들리는 울음소리를 내기까지 합니다.


(*흉포한 전쟁 개구리 얼라이언스 버전의 모습.)


흉포한 전쟁 개구리 - 호드 버전, 3시즌 PvP 막대기 보상.


전장으로 돌진할 때 무척이나 열성적인 생명체입니다. 얼마나 기분이 좋으면 "호드를 위하여!"처럼 들리는 울음소리를 내기까지 합니다.


(*흉포한 전쟁 개구리의 모습.)



평판.


신규 평판인 깨달은 자 평판 매우 우호 및 확고한 동맹 때 탈것을 각각 1개씩 살 수 있습니다. 


향유 바른 원생수사슴 - 깨달은 자 매우 우호, 령 5,000개.


깨달은 자 중에서도 가장 존경받는 자만이 이 희귀한 사슴의 고삐를 받습니다.


(*향유 바른 원생수사슴의 모습.)


심장빛 봄바타 - 깨달은 자 확고한 동맹, 령 5,000개.


깨달은 자는 태초의 존재의 모든 창조물을 숭배하지만, 제레스 모르티스의 봄바타를 그 무엇보다 귀하게 여기는 이들도 매우 많습니다. 봄바타는 믿음직한 짐꾼이자 사랑스러운 동료로 여겨집니다.


(*심장빛 봄바타의 모습.)



토르가스트.


9.2 토르가스트에서 얻을 수 있는 탈것은 3개가 있습니다. 


초대형 흑단발톱 나락쥐 - 간수의 시험 4단 클리어 보상.


이 흉포하고 교활한 생명체는 간수의 탑에 있는 약해진 영혼들은 물론이고, 취약해진 나락살이까지 포식하면서 덩치를 키웠습니다.


(*초대형 흑단발톱 나락쥐의 모습.)



초대형 암영가죽 나락쥐 - 토르가스트 13층 이상 클리어 시 획득 가능.


이 기괴하게 거대한 나락쥐는 종에서도 특이한 변종입니다. 초대형 나락쥐는 토르가스트에서 가장 어둡고 외딴 지역만을 돌아나닌다고 합니다.


(*초대형 암영가죽 나락쥐의 모습.)



초대형 영혼분쇄자 나락쥐 - 토르가스트 16단 완벽 공략 업적 보상.


당신이 간수의 탑에서 보여준 엄청난 능수능란함과 기량이 이 무시무시한 생명체에게 존중심을 불러일으킨 모양입니다. 탈것을 자처할 정도로 말이죠.


(*초대형 영혼분쇄 나락쥐의 모습.)


(*토르가스트 16단 완벽 공략 올클리어 업적 보상이 초대형 영혼분쇄 나락쥐인 모습.)



사족 - DB상에만 존재하는 것들.


아래 탈것은 아직 DB 상에만 존재합니다. 차후 나올지 안나올지 모릅니다. 상당수는 아직 이름도 없습니다.


Stabilized Gastropod // Scarlet Helicid - 기원의 티끌 350개, Revelation Key 1개, Gastropod Lattice 1개.


(*Stabilized Gastropod // Scarlet Helicid의 모습.)


(*얼라이언스 및 호드 버전 흉포한 전쟁 추적자의 모습.)


 

(*아직 이름 없이 DB상에만 있는 탈것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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