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9.2 영원의 끝 개발자 노트 - 1월 20일자.

장미저택
2022-01-20
조회수 8832




출처와 잡설.



출처:


북미 공홈.





9.2 영원의 끝 개발자 노트 - 1월 20일자.




직업.



죽음의 기사.


혈기 - 


4세트 효과 - 피해를 입으면 무기 막기 확률의 100%에 해당하는 확률로 공격자에게 심장 강타를 사용합니다. 춤추는 룬 무기가 이제 2개의 룬 무기를 소환합니다.




드루이드.


회복 - 


모든 치유 능력이 10%만큼 증가합니다.


모든 공격 능력이 10%만큼 증가합니다.


피어나는 생명의 주기적인 치유량이12% 만큼, 무효화 시 즉발 치유량이 20%만큼 증가합니다.


육성(특성)의 치유량이 15%만큼 증가합니다.


과성장(특성)의 마나 소모량이 60%만큼 감소합니다.


내면의 평화(특성)에 효과가 추가됩니다. 평온 시전 중 받는 피해가 20%만큼 감소하고 넉백 효과에 면역이 됩니다.


싹틔우기(특성)에 효과가 추가됩니다. 회복의 지속 시간이 2초만큼 증가합니다. 




마법사.


비전 -


2세트 효과 - 비전의 여파에 영향을 받는 적에게 입히는 비전 피해가 10%만큼 증가합니다. 

-> 18%에서 감소.


화염 - 


4세트 효과 -  발화가 활성화된 동안 1초마다 최대 생명력의 2%를 불태워 화염 작렬과 불사조의 불길을 50%만큼 더 빨리 재충전시킵니다. 

-> 100%에서 감소.




성기사.


모든 전문화의 잿빛 신성화(벤티르 능력)의 치유 효과가 15%만큼 감소합니다.


신성 - 


잿빛 신성화, 천벌의 망치, 심판, 신성 충격의 공격력이 12%만큼 감소합니다.


응징의 격노(3단계)가 삭제됩니다.


보호 - 


4세트 효과 - 피해를 입으면, 막기 확률의 100%에 해당하는 확률로 공격자에게 심판을 사용합니다.




사제.


신성 - 


모든 치유 능력이 10%만큼 증가합니다.


모든 공격 능력이 15%만큼 증가합니다.


희망의 상징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5분에서 3분으로 감소하고, 마나 회복량이 5초에 걸쳐 18%에서 4초에 걸쳐 15%로 변경됩니다.


신의 권능: 응징의 공격력이 25%만큼 증가합니다.


기도의 마법진(특성)에 추가로 치유의 마법진의 마나 소모량도 25%만큼 감소합니다.


수호 천사(특성)에 효과가 추가됩니다. 수호 영혼이 대상을 죽음에서 구하면, 만료되지 않습니다.


내세(특성)에 효과가 추가됩니다. 구원의 영혼 상태일 때, 구원의 영혼을 끝내는 부활을 시전할 수 있습니다.


결속의 치유(특성)이 삭제됩니다. 


우주의 파장(특성)이 40레벨 특성이 됩니다. 


신규 특성: Binding Heals - 대상을 치유 및 순간 치유하면 20%만큼 자신도  치유합니다. 





던전 및 레이드.



티르너 사이드의 안개.


드러스트 원한발톱의 유혈은 이제 최소 사거리를 가지며, 최소 10미터 떨어진 플레이어에게만 사용됩니다.


드러스트 원한발톱의 죽음의 숨결의 효과 범위가 훨씬 작아졌습니다. 경고 시각 효과와 지연 시간이 추가되어 시간을 두고 대처할 수 있습니다.


죽음의 숨결 디버프의 지속 시간이 30초에서 20초로 감소하고, 더 이상 전투가 끝날 때 자동으로 해제되지 않습니다.


  • 개발자의 한 마디: 우리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으로 죽음의 숨결이 사용되기를 원했지만, 플레이어들에게 위험이 보상보다 크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 업데이트는 이 기술을 관리하기 쉽게 만들어 더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쐐기돌.


신규 시즌 어픽스: 암호 - 던전 전체의 적들이 태초의 존재의 유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유물을 파괴하여 태초의 존재의 자동기계를 소환하고 파괴한 순서에 따라 강력한 보상을 얻으십시오.





아이템 및 보상.


메카곤 평화감시관, 고철벼림 메카거미, 녹슨 메카거미가 이제 독특한 비행 애니메이션으로 하늘을 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 간 전투..


신규 투기장: 말드락서스 대투기장.


개발자의 한 마디: 말드락서스 대투기장은 공개 테스트 서버에서 테스트를 위해 열린 유일한 투기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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