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스포주의) Build 44895 탈드라서스 메인 퀘스트 라인.

장미저택
2022-08-04
조회수 11698




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스포주의) Build 44895 탈드라서스 메인 퀘스트 라인.


이번주 빌드에서 용군단의 마지막 필드인 탈드라서스가 개방되었습니다. 블리자드가 생각한 탈드라서스의 적정 레벨은 68~70으로, 이 필드 진입 시 최소 68.5 이상은 되어야 대장정만으로 만렙을 찍을 수 있습니다. 


덤으로, 68레벨부터 퀘스트 보상 녹템이 318입니다. 이를 볼 때 현 4시즌 풀템급이 304~310 사이가 될 것을 볼 때, 4시즌 템은 얼추 66~67정도 부터 버릴것 같습니다. 


(*68레벨 퀘템의 모습.)



여기까지의 스토리.


어둠땅의 문제를 모두 해결한아제르스의 용사들은 다시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그때 그동안 잊혀져있었던 용의 섬에서 불길한 소식이 들립니다. 드랙티르라는 넬타리온의 실험체들이 깨어나 도움을 요청한 것입니다. 그들은 원시술사라는 자들이 용의 섬에 봉인되어 있던 원시 용 폭풍 탐식자 라자게스를 해방시켰다며 도와달라고 청합니다. 



얼라이언스와 호드는 정식적으로 용의 섬으로 초대를 받게 됩니다.



결국 얼라이언스와 호드는 용의 섬에 도착합니다. 맨 처음 도착한 곳은 깨어나는 해안으로, 거기서 플레이어는 진영을 넘어 힘을 합쳐 붉은용군단과 검은용군단의 서약의 돌을 복구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용의 섬에 사는 비룡을 길들이는 용 조련술을 배우게 되고, 붉은용군단을 도와 원시술사 세력과 맞서고, 검은용군단을 도와 용들의 고대 적인 자라딘과 싸웁니다. 여기서 검은용군단은 아웃랜드의 사벨리안이 검은용군단의 알을 가지고 복귀하여, 멸종의 위기를 넘기게 됩니다.



이제 플레이어는 녹색용군단의 영역인 온아라 평야로 갑니다. 아직 이 필드는 미완입니다.


온아라 평야의 문제를 해결한 후 푸른용군단의 영역인 하늘빛 평원으로 갑니다. 하지만 푸른용군단은 말리고스가 제법 오래 잠적하면서, 하늘빛 평원을 지키겠다는 목표가 다소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이 과정에서 푸른용군단도 제법 분열을 겪었고요. 하지만 원시술사라는 적과 맞서 칼렉고스는 다시 푸른용군단을 규합하고 원시술사들을 몰아내고 푸른용군단의 서약의 돌으 다시 복원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땅인 탈드라서스로 향하는데...



탈드라서스 메인 퀘스트에 대하여.


탈드라서스는 총 4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직 마지막 장은 다소 미완으로 보입니다. 각 장을 진행하는 대략적인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략적인 대장정 장 별 위치.)

(*현신의 전당은 오타입니다. 현신의 금고가 맞습니다.)



1. 용의 도시, 발드라켄.



1. 암담한 전언.


영웅들은 하늘빛 평원에서 있었던 일을 위상의 권좌에 있는 알렉스트라자에게 알리는 임무를 받고 탈드라서스에 있는 발드라켄으로 향합니다. 


(*암담한 전언 퀘스트의 모습.)


길따라 쭉 달리면 됩니다. 하지만 용 조련술로 가면 더 빠릅니다. 친절하게도, 조금만 앞으로 가면 벼랑이 있습니다. 거기서 떨어져서 날면 한 번에 발드라켄으로 갈 수 있습니다. 


(*발드라켄의 모습.)


가장 큰 탑이 위상의 권좌로 가는 길입니다. 쭉 올라라서 순간이동기를 누르면 용의 위상들을 볼 수 있습니다.


(*순간이동기의 모습.)

(*용의 위상들의 모습.)


알렉스트라자에게 말을 걸면 됩니다.


(*대화.)


그럼 미완성 컷신이 뜹니다. 컷신의 내용은 칼렉고스의 보고를 듣고, 위상들이 이미 이 도시에도 첩자가 있지 않을까 걱정하는 내용입니다.


(*컷신 내용의 모습.)


덤으로, 여기에는 용군단 시네마틱에서 봉화에 불을 피운 감시자 코라노스도 있습니다. 


(*감시자 코라노스의 모습.)


코라노스는 플레이어를 반기며, 알렉스트라자가 자신을 구해준 것에 감사하다고 합니다.


(*대화.)




2. 눈과 귀 와 숨을 곳은 없다.


발드라켄 수호 임무를 맡겠다고 누가 자원을 합니다. 그는 바로 대장 드라인입니다.


(*대장 드라인의 모습.)


하지만 결국 일은 플레이어가 합니다. 그는 두 개의 퀘스트를 줍니다.


(*눈과 귀 와 숨을 곳은 없다 퀘스트의 모습.)


눈과 귀는 발드라켄의 여관, 은행, 전문기술 npc 있는 곳을 가보는 퀘스트입니다. 사족으로 은행에 있는 오리가 매우 커엽습니다.


(*발드라켄 은행에 있는 오리의 모습.)


숨을 곳은 없다는 좀 난이도가 있는 퀘스트입니다. 드라인이 준 퀘템을 쓰고 도시에 있는 npc들에게 가면 첩자인지 아닌지가 나옵니다. 근데 이게 30미터 내애 들어가야 해서 찾기가 좀 어렵습니다. 첩자들이 약하기 때문에 한입하기도 어려운 편이고요. 첩자는 딱 보면 좀 흐리게 보입니다.


(*퀘템 및 첩자의 모습.)




3. 남쪽의 기습.


드라인은 원시술사들이 준동한 남쪽 요새 관문으로 가보라 합니다.


(*남쪽의 기습 퀘스트의 모습.)


다시 처음 온 길로 돌아갑니다. 여기서 용 조련술은 정말 잘 써야지 한 번에 갈 수 있습니다. 가보면 이미 남쪽 요새 관문은 함락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여기를 지키던 수호자 벨로미르가 부상당해 있습니다. 


(*수호자 벨로미르의 모습.)


그는 처음에 플레이어를 원시술사로 착각하지만 치료를 해주니 놀랍니다.

 

(*대화.)




4. 따끈따끈한 복수 와 전장의 안개.

 

벨로미르는 적을 죽이고 자신의 부대원들을 찾아보라고 합니다. 


(*따끈따끈한 복수 및 전장의 안개 퀘스트의 모습.)


적이야 대충 죽이면 되고, 부대원은 시체 3개 클릭입니다. 애석하게도 벨레미르를 제외한 병력은 전멸했습니다.


(*수호자들의 운명.)




5. Remember the Fallen 과 살짝 사용감 있어요 와 엮는 솜씨가 대단하군.


벨로미르는 전사자들이 잊혀지지 않게, 인장을 모아오라 합니다.


(*Remember the Fallen 퀘스트의 모습.)


근데 좀 걸어아다보면 용암서약단의 창이 떨어져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이 창을 모아 역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기로 합니다.


(*창의 모습.)

(*살짝 사용감 있어요 퀘스트의 모습.)


또 앞으로 좀 가면 용암서약단이 쓰던 밧줄이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이 밧줄도 모아서 가기로 합니다. 


(*밧줄의 모습.)

(*엮는 솜씨가 대단하군 퀘스트의 모습.)


세 개 퀘스트 중 가장 헬은 창 모으는 것입니다. 밧줄하고 인장은 그냥 클릭만 하면 됩니다. 하지만 창은 몹을 죽이고 모아야 하는데, 드랍율이 심각합니다.


(*밧줄, 아군 시체, 창의 모습.)




6. Clear the Sky.


벨로미르는 석궁 발사기와 모아온 장비를 이용하여 쳐들어오고 있는 용암서약단의 용족을 무찌르라고 합니다.


(*Clear the Sky 퀘스트의 모습.)


쭉 산을 올라가면 석궁 발사기 두 대가 있습니다. 


(*석궁 발사기의 모습.)


타면 인터페이스가 바뀝니다. 1번을 눌러서 접근하는 용을 죽이면 됩니다. 용 한 마리다 15%가 오르므로, 7마리를 잡으면 됩니다. 




7. 족장은 어디에?


벨로미르는 아직 생사확인이 안되는 에라노그 사령관을 찾아보자고 합니다. 


(*족장은 어디에? 퀘스트의 모습.)


쭉 산 정상으로 가면 미완성 컷신이 뜹니다. 에라노그는 배신자였습니다. 그는 배신하고 여기를 떠나면서 용암갈퀴에게 모두를 처치할 것을 명령합니다. 


(*컷신 설명.)




8. 소방 훈련.


이제 답은 간단합니다. 용암갈퀴를 잡는 것입니다. 


(*소방 훈련 퀘스트의 모습.)


대충 잡으면 됩니다. 쉽습니다.


(*용암갈퀴의 모습.)


사족으로, 우리를 배신한 에라노그는 용군단 첫 번째 레이드 현신의 금고의 1넴으로 나옵니다.


(*에라노그의 모습.)




마지막. 보고.


벨로미르는 이를 발드라켄에 보고하라고 합니다. 


(*보고  퀘스트의 모습.)


벨로미르는 덕분에 희망을 얻었다고 고맙다고 합니다, 이러면서 1장이 마무리됩니다. 


(*대화.)





2. 시간관리.



1. 시간의 흐름.


노즈도르무는 크로미가 흐르는 모래에서 시간선을 정리하고 있다며 그녀를 도와달라고 합니다. 


(*시간의 흐름 퀘스트의 모습.)


쭉 동쪽으로 가면 시간의 합일점 아래에 흐르는 모래가 있습니다. 거기 비행 조련사 앞에 크로미가 있습니다.


(*시간의 합일점과 흐르는 모래의 모습.)

(*크로미의 모습.)


크로미는 시간선이 혼돈에 빠졌다하며, 무한의 용군단이 청동 서약의 돌을 노린다 합니다. 그리고 이런 혼란이 계속되면 무르도즈노가 등장할 것이라 합니다. 


(*대화.)




2. 시간 문제.


바로 옆에 있던 시간여행단 소속인 안단테노르무는 시간여행단을 소집해야 한다고 합니다.


(*시간 문제 퀘스트의 모습.)


크로미는 자신이 시간의 합일점의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있겠다고 하며 용으로 변신해 떠납니다.


(*크로미의 모습.)

(*대화.)


흐르는 숲에 가면 시아제라텔이 쓰러져 있습니다.


(*시아제라텔의 모습.)




3. 아파할 시간조차 아까운.


시아제라텔은 자신이 잃어버린 도구를 가지고 와달라합니다. 


(*아파할 시간조차 아까운 퀘스트의 모습.)


쉬운 퀘스트입니다, 그냥 퀘템 2개 루팅하고 곰 한 마리만 잡으면 됩니다. 


(*퀘템 및 곰의 모습.)




4. 병 속의 시간과 촉박한 시간.


시아제라텔은 시간여행단 지팡이의 마력이 떨어졌다며 이를 채워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시간 수정도 모아달라고 합니다.


(*병 속의 시간과 촉박한 시간 퀘스트의 모습.)


병 속의 시간을 야생 동물을 잡으면 시간의 티끌이 나오는데, 이걸 몸으로 비비면 됩니다. 촉박한 시간은 수정을 클릭하면 됩니다. 


(*시간의 티끌의 모습.)

(*시간의 수집기의 모습.)




5. 마치 처음처럼.


이렇게 시아제라텔의 임무를 모두 마치면, 다시 흐르는 모래로 복귀합니다. 복귀한 플레이어와 시아제라텔은 안단테노르무에게서 시간의 길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마침 처음처럼 퀘스트의 모습.)


플레이어는 시간의 지팡이를 쓰는 방법을 배웁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시간선에 휩쓸리게 됩니다.


(*시간의 지팡이를 쓰는 방법을 배우는 모습.)

(*대화.)


결국 플레이어는 자신이 게임을 시작했을 그 시간으로 돌아갑니다. 이 글을 쓸 때 캐릭터는 빛드레라서, 구원호로 가게 되죠.


(*구원호로 가게 된 빛드레 캐릭터의 모습.)


하지만 안탄테노르무의 도움으로 다시 원래 시간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대화.)




6.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과 요즘 같은 시간.


지금 흐르는 모래의 시간선을 여러 개가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여행단은 이를 막고자 합니다. 시아제라텔은 같이 시간의 균열을 닫자고 하고, 안단테노르무는 시간의 잔류물을 모아오라 합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과 요즘 같은 시간 퀘스트의 모습.)


요즘 같은 시간은 주변 물가에 있는 몹을 잡으면 됩니다. 멀록이 인상깊습니다.


(*좀 큰 멀록과 시간의 잔류물의 모습.)


시간의 균열은 동그란 타원같이 생겼습니다. 클릭하면 됩니다. 


(*시간의 균열의 모습.)


그런데 마지막 균열에서 에우노르무라는 자가 등장합니다. 그는 왜 시간의 균열에서 나올걸까요?


(*에우노르무의 모습과 대화.)




7. 정리할 시간.


에로노르무는 이 시간선의 혼란을 풀기 위해서는 능숙한 시간여행단이 필요하다고 하며, 연습 겸 플레이어에게 뒤얽힌 시간선의 적을 죽이라 합니다. 


(*정리할 시간 퀘스트의 모습.)


에오노르무는 시간의 합일점을 지키고 있었으나, 갑자기 열린 균열에 의해 다른 곳으로 가게 되었다 합니다. 


(*대화.)


막대기 채우기인데, 몹이 %를 많이 안주므로 오브젝트 위주로 하는걸 추천합니다.




8. 크로미 따라잡기.


이렇게 흐르는 모래의 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이제 크로미를 도우러 시간의 합일점으로 갑니다.


(*크로미 따라잡기 퀘스트의 모습.)


날아가면 크로미와 시간여행단이 이터누스라는 무한의 용군단을 속박하고 있습니다. 이터누스는 자신이 꼭 청동 서약의 돌을 오염시킬 시켜서 무르도즈노를 다시 오게할 것이라 하며 크로미는 이를 막겠다고 기싸움을 합니다.


(*이터누스를 속박하고 있는 크로미의 모습.)

(*대화.)




9. 시간에 갇힌 시간여행단 과 시간의 균열 과 골칫거리 진압.


크로미와 안단테노르무는 아군을 구하고, 시간여행단 지팡이를 강화하고 날뛰는 시간의 정령을 죽이라 합니다.


(*시간에 갇힌 시간여행단 과 시간의 균열 과 골칫거리 진압 퀘스트의 모습.)


갇힌 아군은 버블 안에 있는데 가까이 가면 엑스트라 버튼이 뜹니다. 그걸 누르면 해방됩니다.


(*갇힌 시간여행자의 모습.)


수정도 버블 안에 있는데 엑스트라 버튼은 누른 후 멀리 이동하여서 당기면 됩니다. 그럼 수정이 부셔지는데 그 파편을 수집하면 됩니다.


(*수정을 당기는 모습과 파편의 모습.)




마지막. 과거와 미래의 환영.


크로미는 시간의 합일점 입구에 있는 버블 안에 있는 시간여행단을 구하라 합니다.


(*과거와 미래의 일행 퀘스트의 모습.)


문으로 가면 아까 수정 당겼던 것처럼 엑스트라 버튼을 쓰고 당기면 됩니다.


(*문의 모습.)


그러면 시간여행단과 함께 거대한 시간의 정령인 가공할 사상자가 같이 나옵니다. 가공할 사상자를 죽이면 됩니다. 


(*가공할 사상자의 모습.)


가공할 사상자를 물리치고 시간여행단과 함께 크로미에게 가면 컷신이 뜹니다. 하지만 당연히 미완입니다. 청동용군단과 무한의 용군단의 마력이 서로 충돌하여 크로미와 이터누스 모두 통제할 수 없는 시간선으로 빨려들어가 버렸습니다. 청동 서약의 돌은 지켰지만 크로미는 실종되고 만 것입니다. 이렇게 2장이 마무리됩니다.


(*컷신 내용.)





3. 타고난 모험가.



1. 시간의 낭떠러지.


결국 노즈도르무가 직접 나섭니다. 그는 크로미와 이터누스 모두 데리고 와야지만 혼란이 끝날 것이라 말하며, 청동용군단을 소집합니다. 


(*시간의 낭떠러지 퀘스트의 모습.)


노즈도르무는 소리도르미, 시아제라텔, 안단테노르무를 소집합니다. 


(*소집된 청동용군단과 대화.)




2. 시간 조율과 미래를 향해!


노즈도르무는 크로미와 이터누스가 미래의 평행 세계로 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둘이 시간 속에서 약간의 움직임이 있는데 이때 시간 수정으로 써서 시간 속으로 완전히 빠져들지 못하게 해달라고 합니다. 


(*시간 조율과 미래를 향해! 퀘스트의 모습.)

 

우선 이 퀘스트는 미래를 향해!를 먼저 하게 됩니다. 시간 조율은 세 번 나눠서 하는 퀘스트입니다. 뒤돌아보면 미래의 평행세계로 가는 차원문이 있습니다. 타고 넘어가면 됩니다.


(*차원문의 모습.)




3. 무의미하지 않은 저항 과 시간 방출.


이 평행 세계의 이름은 원시술사 평행세계로, 원시술사가 아제로스를 장악한 미래 평행 세계입니다. 세상을 얼어붙고 있을 뿐입니다...


(*원시술사 평행세계의 모습.)


하지만 이 시간에 있는 청동용군단은 전투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소리도르미는 아군을 구해달라하고, 이 시간선에 있는 미래의 나는 아군이 안전한 보호막을 유지할 수 있게 정기의 정수를 구해오라 합니다. 


(*무의미하지 않은 저항 과 시간 방출  퀘스트의 모습.)


우선 가다보면 크로미와 이터너스가 제자리에서 빙빙 돌고 있습니다. 아까 얻은 시간 수정을 사용합니다. 근데 둘이 은근 정이 든 것 같습니다.


(*크로미와 이터너스의 모습.)

(*시간 수정의 모습.)

(*대화.)


하지만 애석하게도 이 둘을 구하지 못합니다. 이제 여기 있는 자들을 도와주려 가봅니다. 우선 부상당한 아군은 그냥 클릭만 하면 됩니다. 정기의 정수는 적을 죽이고 루팅하면 됩니다. 근데 드랍율이 많이 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부상자와 정기의 정수의 모습.)




4. 현재로의 귀환.


소리도르미는 이 시간선은 왜곡이 심하니 현재로 돌아가서 노즈도르무에게 보고하라고 합니다.


(*현재로 귀환 퀘스트의 모습.)


앞서 보신 차원문 타고 가면 됩니다.




5. 과거를... 향하여?


노즈도르무는 과거로 가보라 합니다. 근데 노즈도르무가 왠지 플레이어가 가게 될 세계가 친숙할 것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과거를 향하여 퀘스트의 모습.)


또 뒤에 있는 차원문을 타고 넘어가면 됩니다. 




6. Murloc Motes 와 므오옳옳옳!


도착지는 용의 영혼 레이드였습니다.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합니다...


(*뭔가 좀 이상한 용의 영혼 레이드의 모습.)


바로 평행 세계로 오게 된 것입니다. 이 세계는 멀록이 인간 역할을 하는 듯 합니다... 안단테노르무도 당황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우선 이 부근에 있는 시간의 수정을 모으기로 합니다.


(*Murloc Motes 퀘스트의 모습.)


근데 퀘스트 보상이 좀 어지서 본 것 같습니다... 여긴 아즈메로스라는 행성인듯 합니다.


(*퀘스트 보상의 모습.)


근데 갑자기 우리를 보고 멀리안 린옳옳옳 (아마 호드면 스랄옳옳옳)이 퀘스트를 줍니다.


(*므오옳옳옳! 퀘스트의 모습.)


므오옳옳옳!은 그냥 데스위이옳옳의 부하 멀록을 잡는 퀘스트입니다. 대충하면 됩니다. 우선 앞서 받았던 시간 조율 퀘스트를 합니다. 좀 동쪽에 가면 크로미와 이터누스가 또 돌고 있습니다.


(*크로미와 이터누스의 모습.)


시간 수정을 쓰면 됩니다. 하지만 또 실패하고 둘은 사라집니다. 퀘스트는 완료됩니다.


(*대화.)


시간 티끌은 몸으로 비비면 됩니다.


(*시간 티끌의 모습,)




7. Deathwingurlugull!.


이러게 돌아갈 준비를 하는데, 갑자기 멀리안 린 아옳옳옳이 데스위이옳옳을 물리쳐달라고 합니다.


(*Deathwingurlugull! 퀘스트의 모습.)


이세계의 데스윙은 비행기로 때려잡습니다.


(*비행기의 모습.)


1, 2, 3은 딜이고 4는 힐입니다.


(*폭격 인터페이스의 모습.)


(*폭격 모습.)




8. 다시 현실로.


다시 현재로 가서 노즈도르무에게 보고합니다. 


(*다시 현실로 퀘스트의 모습.)


포탈타고 가면 됩니다. 




9. 신호에 맞춰... 준비하시고...


노즈도르무는 다시 크로미를 구하려 가라고 합니다.


(*신호에 맞춰.... 준비하시고... 퀘스트의 모습.)


다시 차원문을 타면 됩니다. 




10. 시간 추격전!


도착한 곳을 엘윈숲입니다. 그것도 1차 대전쟁이 일어나기 전인, 놀전쟁때 엘윈숲입니다. 


 

(*놀 전쟁의 모습.)


여기서 안단테노르무가 퀘스트를 줍니다. 크로미와 이터누스를 시간의 낭떠러지에 떨어지기 전에 찾으라는 것입니다.


(*시간 추격전! 퀘스트의 모습.)


퀘스트 제한 시간은 3분입니다. 3분 안에 총 4개 필드를 돌아야 합니다. 가는 중간 중간에 신발이 있는데 이를 먹고 싸우는 적을 피하면 됩니다.


(*신발의 모습과 싸우는 적의 모습.)


마지막에 가면 차원문이 있습니다. 이를 통과하면 됩니다. 그러면 흐르는 모래의 전쟁에 도착합니다. 마찬가지로 쭉 달리면 됩니다.


(*흐르는 모래의 전쟁의 모습.)


다음 도착한 곳은 바로 판다렌 혁명입니다. 통과 방법은 같습니다.


(*판다렌 혁명의 모습.)


마지막에 도착하게 된 곳은 검은 제국입니다. 그것도 고대 신이 정령들을 정복하려 전쟁을 벌였을 때 말이죠.


(*검은 제국의 모습.)




11. 크로미의 시간.


안단테노르무는 크로미와 이터누스를 찾아서 다시 안끌러가게 시간 수정을 사용하라 합니다.


(*크로미의 시간 퀘스트의 모습.)


크로미와 이터누스는 느조스 가는 길에 있습니다. 둘이 제법 친해졌습니다.


(*크로미와 이터누스의 모습.)

(*대화.)


그리고 이때도 누군가 플레이어에게 귓말을 보냅니다.


(*귓속말의 모습.)




마지막. 다시 미래로.


크로미와 이터누스는 현재로 가는 차원문을 열테니 지켜달라고합니다. 


(*다시 미래로 퀘스트의 모습.)


다시 크로미에게 말을 겁니다. 


(*대화.)


그러면 용군단이 모두 합쳐서 차원문을 엽니다. 


(*차원문을 여는 모습.)


계속 아퀴르와 얼굴없는자가 밀고 내려오는데 상당히 약합니다. 귓속말도 계속 옵니다. 하여간 결국 힘을 합쳐서 현재로 돌아가는데 성공합니다. 이렇게 3장이 마무리됩니다.


(*대화.)





4. 모체 서약의 돌.



1. 다음 여정으로.


노즈도르무는 알렉스트라자에게 가보라합니다.


(*다음 여정으로 퀘스트의 모습.)


발드라켄으로 가면 됩니다.  도착 후 말을 걸면 미완성 컷신이 뜹니다. 알렉스트라자가 서약의 돌로 티르 홀드에 있는 모체 성약의 돌을 활성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코라노스가 티르 홀드의 경비병들이 갑자기 깨어났으며, 이들이 아군인지 적인지는 모른다는 이야기를 하는 내용입니다.


(*컷신의 내용의 모습.) 




2. To Tyrhold.


알렉스트라자는 티르홀드로 가기로 합니다. 


(*To Tyrhold  퀘스트의 모습.)


티르홀드는 각을 잘 잡으면 한 번에 갈 수 있습니다. 가서 알렉스트라자와 대화를 하면 됩니다. 


(*티르홀드로 가는 모습.)




3. Aspect Power.


알렉스트라자는 자신들이 다시 아제로스의 수호자가 될 수 있게 모체 서약의 돌을 활성화하는 것을 도와달라 합니다. 


(*Aspect Power 퀘스트의 모습.)


다시 대화를 합니다.  


(*대화.)


그럼 미완성 컷신이 뜹니다. 알렉스트라자가 모체 서약의 돌을 활성화시켰지만,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라제가스가 등장하여 알렉스트라자를 비웃고, 현신을 부활시키기 위해 출발합니다. 알렉스트라자가 라자게스를 추격합니다. 


(*컷신 설명.)


그리고 에즈리게스라는 용이 플레이어를 막습니다. 그냥 패면 됩니다. 


(*에즈리게스의 모습.)


에즈리게스를 무찌르면 노즈도르무가 도우려 옵니다. 


(*노즈도르무의 모습.)




마지막. 붉은 여명.


노즈도르무는 알렉스트라자를 찾으라 합니다.


(*붉은 여명 퀘스트의 모습.)


알렉스트라자는 라자게스를 쫓아서 탈드라서스 동쪽 끝에 있는 현신의 금고로 향했습니다. 


(*현신의 금고의 모습.)


하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금고의 문은 박살나있었습니다. 알렉스트라자가 라자게스를 막아야 한다고 외치며 용군단 레벨업 대장정은 모두 마무리 됩니다. 


(*붉은 여명 퀘스트 완료 모습.)


과연 이 안에 봉인되어 있던 현신의 정체는 뭘까요? 라자게스 일행이 현신을 깨우는데 성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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