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9.1 주간 보상 시스템 변경 - 다 쓰레기일 때 대체 방법.

장미저택
2021-05-19
조회수 15006





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9.1 주간 보상 시스템 변경 - 다 쓰레기일 때 대체 방법.



매주 목요일마다 위대한 금고 앞이나 오리보스 대화창 등에서는 다양한 진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 뿐 아니라 길드창에서도 자랑과 욕설이 난무하죠. 모두 주간 보상 때문입니다.


모든 주간 보상이 성공하면 좋겠지만, 현실 뿐 아니라 게임의 이-세-까이도 그렇게 녹록하지 않습니다. 


현재 본섭에서는 주간 보상이 망하면 저승석 250*3개 = 750개를 대신 받을 수 있습니다.


9.1부터 이 시스템이 약간 바뀝니다. 이제 저승석이 아닌 Attendant's Token of Merit라는 것 3개를 받을 수 있습니다.


(*Attendant's Token of Merit의 모습.)


이 신규 화폐는 옆에 있는 코툴과 거래시 쓰입니다. 코툴은 지금 본섭에서 용맹 점수로 질기고 견고한 생가죽이나 엘레튬 광석, 암영 비단을 파는 npc입니다.


(*코툴의 모습과 위치.)


코툴은 Attendant's Token of Merit으로 영혼 재, 저승석, 령 등을 팝니다.


(*코툴이 파는 아이템의 모습.)


다 가격은 Attendant's Token of Merit 1개입니다. 구체적인 수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코툴이 파는 신규 아이템의 모습.)


즉, 위대한 금고 보상이 쓰레기면 여기서 3개를 사면 됩니다. 같은 것을 살 수도 있습니다. 오늘 노트에 보면 여기서 차후 지배의 파편 업글 템도 팔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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