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용군단 지역 미리 보기: 탈드라서스

장미저택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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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군단 지역 미리 보기: 탈드라서스.



용의 섬에 자리한 웅장한 산간 지역 탈드라서스는 용 문명의 요람과도 같은 곳입니다. 철옹성 같은 구조물부터 복잡하게 뒤얽힌 수로에 이르기까지 탈드라서스의 다채로운 환경은 티탄과 용의 영향력이 여실하게 남아 있습니다. 그야말로 역사의 숨결이 살갗으로 와닿는 곳이며, 가능성의 불꽃으로 생동감이 넘쳐납니다.


(*대형 구조물 위로 날아오르는 청동용.)


시간의 합일점은 본디 청동용이 권좌로 사용했던 장소입니다. 방대한 지식의 도서관은 시간의 길의 비밀로 가득하고, 청동 서약의 돌은 모든 시간을 수호하겠다는 청동용군단의 소명을 여실하게 나타냅니다.


(*절벽에 자리한 청동 구조물.)


티탄이 만든 장소는 보기만 해도 알 수 있을 만큼 개성이 뚜렷합니다. 한편 용이 건립한 장소는 용 사회를 통틀어 가장 세련된 면모가 녹아들어 있죠. 용은 방대한 구조물을 건설했고, 가장 영광스러운 결실이 바로 발드라켄입니다. 이 장엄한 도시 정상에서 위상들은 법안을 제정하고 아제로스를 어떻게 지킬지 결정하곤 했습니다. 


(*절벽에 걸친 거대한 도시 전경.)


탈드라서스의 심장부에는 주입의 전당의 중심인 티르홀드가 있습니다. 지난 수천 년 동안 잠겨져 있었던 이 불가사의한 장소에는 티르가 남긴 비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용암으로 둘러싸인 건물.)


 탈드라서스를 여행하다 보면 각양각색의 생명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발드라켄 비늘신도.)


(*보르퀸.)


(*거대 사마귀.)


(*원시 딱정벌레.)



탈드라서스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역사로 가득합니다. 이 고대의 땅에서 과거의 신비를 탐구해 보세요.


용군단 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더 많은 세부 정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용군단 웹사이트를 참조해 주시고, WorldofWarcraft.com/ko-kr/news에서 새로운 소식도 만나보세요. 한국 공식 유튜브와 트위치도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용의 섬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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